HOME > 관련기사 철강協 "고의적 불순물 혼입 방지 총력" 한국철강협회 철스크랩위원회는 24일 송파구 가락동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2013년도 제1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금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에 따르면 철스크랩위원회는 제강사 발생 사례 신고접수를 통해 고의적 불순물 혼입 행위가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계도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철스크랩 업계의 부가세 관련 문제 ... 철강協, 38년만에 자체 사옥 입주 한국철강협회는 12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IT벤처타워 동관 15층에서 정준양 회장 등 철강업계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옥 입주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옥 입주는 지난 2003년부터 8년간 회원사들이 특별회비를 조성해 이뤄진 것으로 IT벤처타워 동관 15층 전체를 매입했다. 철강협회 사옥은 전체면적 590평, 전용면적 293평 규모로 회의실 4개와 철강전문... 동양철관, 영일특수금속 주요종속회사 편입 동양철관(008970)은 동특수합금 생산 및 판매업체인 영일특수금속(주)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2일 공시했다. 편입 후 소유비율은 100%다. 철강協, 역삼동 시대 접고 가락동 시대 연다 한국철강협회가 내달 5일 역삼동에서 송파구 가락동으로 사옥을 이전한다. 포스코P&S타워에 10여년간 전세살이에서 협회 설립 이후 처음으로 자체 사무실을 갖게된다. 철강협회는 6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철강협회 사옥 이전을 최종승인했다. 송파구 가락동 IT벤처 타워에 위치한 새 사무실은 현재와 비슷한 규모로 전용면적은 967.46㎡(약 293평)으로 다음달 사무실 인테... 철강協 올해 최대 목표 "철강산업 위기 극복" 철강협회는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 및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경쟁력 강화'를 올해 중점 추진사업 목표로 확정했다. 한국철강협회가 6일 포스코센터에서 정준양 철강협회 회장(포스코(005490) 회장) 등 회원사 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201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올해 철강협회의 중점추진사업은 ▲불공정 수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