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캠코, 지방세 행정 발전 위한 합동 세미나 실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경북 문경에 위치한 STX리조트에서 '2013년 재정수입 증대와 조세정의 실현을 위한 합동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서울시와 경기도 지방세 공무원 140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개정된 국세징수법에 따른 공매 절차를 공유하고, 체납된 지방세의 효율적인 조기 징수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을 증대... 캠코, '어르신 희망 Replay' 후원금 3천만원 전달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는 25일 서울 강서구 등촌1 복지관에서 저소득 어르신들의 문화와 여가활동 지원등을 위해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캠코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희망 Replay'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달한 후원금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문화와 여가활동, 생필품과 식사 등을 지원하는데... 국민행복기금 오늘부터 가접수 시작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 가운데 처음 추진되는 국민행복기금의 가접수가 시작된다. 신제윤 금융위원장도 국민행복기금 가접수 현황 점검에 나섰다. 국민행복기금은 오늘(22일)부터 30일까지 가접수를 받고 5월2일부터 10월31일까지 본접수를 받아 국민들의 채무탕감에 나선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이날 한국자산관리공사 강남본사에서 국민행복기금 가접수 현황을 점검하고 ... 국유 일반재산, '캠코'가 전담·관리 지방자치단체와 자산관리공사(KAMCO·캠코)가 나눠서 관리하던 국유 일반재산을 앞으로는 캠코가 전담·관리한다. 기획재정부는 21일 지자체에서 관리하던 일반재산 중 잔여 재산 6만4000 필지를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dBrain)상에서 캠코로 이관해 '국유 일반재산 관리기관 일원화'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자체와 캠코간 재산 서류 및 관련 채권·소송 업무 등의 인계인수는... 캠코, 서울·경기 주거용 건물 40건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장영철)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40건을 포함한 508억원 규모, 377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국가기관(세무서 및 자치단체)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54건이나 포함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