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하이트진로, 인도 시장 진출 하이트진로가 인도 주류시장에 진출한다. 하이트진로(000080)는 인도의 주류수입 회사인 Advent Brand House(ABH)와 '진로(JINRO)24'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ABH는 인도 내 커티삭(Cutty Sark), 드럼비(Drambuie), 로얄레거시(Royal Legacy) 등 주류 수입과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 매니지먼트 회사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하이트진로는 진로24 제품... 하이트제로0.00, 몽드셀렉션 은상 수상 하이트진로음료는 무알코올 음료 '하이트제로0.00'이 국제 식품음료품평회인 '2013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 음료(Alcohol-Free Beer) 부문 은상(Silver)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디아망'은 올해까지 탄산수 부문 대상(Grand Gold)을 3년 연속 수상했고, 먹는 샘물 '진로석수'와 '퓨리스'는 각각 5년 연속 금상(Gold)과 2년 연속 대상(Grand Gold)을 받았다. 벨... 대상, 업계 상위의 이익창출력 기대-대신證 대신증권은 23일 대상(001680)에 대해 업계 상위의 이익창출력이 예상된다며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보다 25% 높인 5만원을 제시했다. 이선경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대상의 연결 순이익은 1121억원으로 롯데칠성(005300), 하이트진로(000080), 농심(004370)보다 높을 것"이라며 "2012년부터 향후 3년간 연평균 18%의 높은 연결 순이익 성장이 예상됨에도 불구하... 주류업계, '최적 음용법·맛 즐기기' 전파 전 세계인이 즐기는 맥주만도 100종류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위스키, 브랜디, 럼주 등 술을 빚는 방법에 따라 각각 고유의 풍미를 자랑하는 천차만별의 술을 모두 합한다면 70여 만종을 훌쩍 넘는다고 한다. 주종별 특유의 참맛은 물론 그 맛을 더하는 비결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까지 안다면 늘상 접하던 술의 빛깔과 향, 목젖을 적시는 상쾌함도 사뭇 다를 것이다. 주류업... 주류協 "주세법 개정, 통상문제 발생할 수도" 맥주 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의된 주세법 개정안이 수입 맥주에 관한 통상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한국주류산업협회에 따르면 맥주의 맥아 비율을 법정화하는 이번 개정안으로 맥주 수입사와의 갈등이 예상된다. 현재 맥아의 비율이 10%만 돼도 맥주로 인정되지만 개정안은 맥아를 70%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맥주'란 명칭 대신 '발포맥주'란 명칭을 사용하게 ... (12시시황)양대지수, '약보합'..내수주 '↑' 양대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에 약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18일 오후 12시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7.72포인트, 0.40% 오른 1916.12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68억원, 894억원 팔고 있고 개인이 매수폭을 늘리며 1651억원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전체 139억원의 매수물량이 유입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하락이 우세한 가운데 비금속... 킹덤, 샌프란시스코 품평회 수상 하이트진로(000080)의 위스키 브랜드 '킹덤'은 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SWSC)에서 12, 17, 21, 30년산 전 제품이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인 SWSC는 영국에서 열리는 국제주류품평회(IWSC)와 벨기에의 몽드셀렉션(Monde-Selection)과 함께 세계 3대 주류품평회중 하나로 꼽힌다. SWSC는 유명 레스토랑과 호텔의 위스키 전문가와 주요 국제 언론사의 위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