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디지털콘텐츠 정책포럼 출범 미래창조과학부가 민·관 합동 '디지털콘텐츠 정책포럼'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정책포럼에는 콘텐츠 제조·유통업계, 관련 학계 등 50여명 이상의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정책방향을 가다듬는다. 먼저 차세대 융합콘텐츠, 방송콘텐츠, R&D, 투자·유통, 연구개발, 지역연계, 기획 등 6개 분과로 구성돼 분과별로 월 1회 이상 회의를 개최한다. 포럼은 5월... 미래부, TV채널 재설정 관련 종합안내 홈페이지 오픈 정부가 디지털방송 채널재배치에 따른 TV채널 재설정과 관련해 종합안내 홈페이지를 개통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TV채널 재설정 관련 종합안내 인터넷홈페이지 '디지털마당'(www.digitaltv.or.kr)을 구축해 내달 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연말 지상파아날로그방송 종료에 이어 오는 6월12일 전라권부터 시작되는 지상파방송국별 ... 미래부-방통위, 정책협력·인사교류 활성화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단말기 보조금이나 주파수 문제, 유료방송 등의 현안에서 업무협력을 강화하고 인사교류도 실시하기로 했다. 미래부와 방통위는 25일 방통위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간 정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박근혜 정부에서 부처간 협업이 강조되고 중요한 아젠다로 부상함에 따라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MOU를 체결한 것으로 풀이... 미래부-방통위, 인사교류 등 정책협력 강화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장·차관급 간담회를 정례적으로 열고, 인사 교류를 하기로 하는 등 정책협력을 강화한다. 미래부와 방통위는 25일 방통위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간 정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구 방통위의 기능이 미래부와 신 방통위로 재편되면서 일부 업무의 중복·충돌의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두 기관은 원활한 정책... 우수인력이 창업할 수 있도록 창업생태계 조성 정부가 창업과 벤처 활성화를 위해 관련 부처들이 모여 협업할 수 있도록 창업생태계 조성 정책안을 오는 6월까지 마련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4일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창업 및 벤처 관련 부처, 금융기관, 연구기관, 관련 협회 기관장과 창업 기업에 대한 투자 촉진을 위해 정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각계 의견과 정책방향을 논의한 후 창업과 벤처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