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도로공사, 모바일오피스 보안적합성 인증 한국도로공사는 공공기관 최초로 스마트워크 체계 구축을 위한 모바일오피스 보안적합성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모바일오피스를 본격 도입한다. 도공은 PC에서만 처리할 수 있었던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가능하게 해 고속도로나 건설 현장에서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보다 질 좋은 고객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고속... 도로공사, '시니어 사원' 400명 채용 한국도로공사는 만 55세 이상 '시니어 사원' 400명을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되는 '시니어 사원'은 다음달부터 오는 9월까지 6개월 동안 전국 100개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운행제한 차량 검측 및 단속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격일 교대로 근무하며 급여는 월 60만원 수준이다. <자료제공: 도로공사> 도공 관계자는 "지난해 시니어 사원 채용으로 과적, ... 도로공사, '베트남 고속도로 사업평가' 수주 한국도로공사는 도화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으로 베트남 도로공사(VEC)에서 발주한 '다낭~쾅나이 고속도로 사업평가' 용역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계은행(World Bank) 재원으로 추진되는 총 연장 131km(4차로) '베트남 다낭~쾅나이 고속도로'의 설계평가, 교통안전, 사회⋅환경 영향 평가 등을 시행하는 프로젝트다. 수주 규모는 200만달러며, 올해 2월에 착수... 도로공사, 헌혈증 1만장·후원금 1억 기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7일 소아암 어린이의 수혈치료에 쓰일 수 있도록 헌혈증 1만장과 후원금 1억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지난 2008년부터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2만여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좌측부터 3번째 장석호 한국도로공사 사장 4번째 오연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장(서울대 총장... 도로공사, 서울외곽고속도로 통행제한 해제 한국도로공사는 5일 서울외곽고속도로 제설작업으로 통행 제한됐던 중동IC(판교방향), 장수IC 진출입로를 오후 3시30분부터 통행을 재개시켰다고 밝혔다. 또 대전당진고속도로 당진분기점 부근 사고 영향으로 차량정체가 늘어 서해안고속도로 방향 주행차량을 면천IC로 진출 조치시켰다. 공사 관계자는 "차량의 안전장구 부착과 안전운전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