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닛산, 장애인과 함께 '나눔의 하루' 진행 한국닛산은 지난 27일 서울 강동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주몽재활원에서 사회공헌프로그램 '한국닛산과 함께하는 나눔의 하루'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닛산은 이날 행사에서 주몽재활원 가족들이 함께 뛰어노는 명랑운동회를 시작으로 나무와 꽃을 심는 가든 꾸미기, 화분 만들기 등의 자연친화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더불어 장애아동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장학금과 선물... 이미지스, 전기차 배터리팩 상용화 나서 햅틱 신드롬의 주역 이미지스(115610)테크놀로지(이하 이미지스)가 전기차 전원공급장치(배터리팩) 상용화에 나섰다. 모바일 솔루션 전문기업 이미지스는 경주시 비단벌레 전기버스 제조기업 티에스글로벌(주)에 배터리팩을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진출한지 약 일년 만의 성과다. 공급된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은 멀티 B...  삼화전자, 온라인 전기차 사업에 'UP' 삼화전자(011230)가 온라인 전기차 사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16분 현재 삼화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35원(8.16%) 오른 179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삼화전자공업은 경북 구미시 온라인 전기차(OLEV) 사업에 참여해 페라이트 코어를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OLEV는 휴대전화 무선충전과 같은 자기유도방식 원리를 이용해 대형 충전기를 정류장에 설... 中 BYD 지난해 순익 94% 급감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회장이 투자해 유명해진 중국의 전기차 업체 BYD가 지난해 급격한 순익 감소를 겪었다. 2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BYD의 지난해 순이익은 8140만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의 13억8000만위안에서 94% 감소한 것이다. BYD의 부진한 실적은 자동차와 핸드셋 부문의 매출이 좋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태양광 사업 부문에서... BMW 코리아, 세종시 환경부에 친환경 전기차 전달 독일 프리미엄 완성차브랜드 BMW의 한국 법인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지난 22일 친환경 전기차 'BMW 액티브 E(Active E)'를 환경부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왼쪽부터)모리츠 클린키쉬 BMW 코리아 프로덕트 매니저가 박천규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에게 'BMW 액티브 E'를 전달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 BMW 코리아) 환경부에 전달된 BMW 액티브 E는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