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박 대통령 올케 서향희 변호사, MB 사돈기업 상대 승소 받아내 박근혜 대통령의 올케 서향희 변호사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돈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낸 원고의 일부 승소판결을 이끌어냈다. 서 변호사는 박지만씨와 2004년 결혼해 8살짜리 아들을 둔 박 대통령의 올케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3부(재판장 심우용)는 서 변호사의 의뢰인 한모씨(55)가 한국타이어(161390)를 상대로 낸 직무발명보상금 청구 소송에서 "회사는 한씨에게 1억40... 최경환, 새누리 원내대표 출마 선언.."강한 여당" 최경환 의원이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의원은 8일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한 출마 선언문에서 “우리 당 의원들과 귀를 여는 배려와 화합으로 소통을, 박근혜 대통령과는 신뢰 속에 진정한 대화와 소통을, 야당과는 열과 성을 다해 소통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야당과 협상에서는 강하게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반대를 위한 반대’나 ‘발목... "안보 강화" vs "北해법 없어"..한미 정상회담 평가 엇갈려 여야가 한미 양국이 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첫 정상회담을 열고 동맹60주년 기념 공동선언문을 채택한 것에 대해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양국이 공동 가치와 신뢰를 공유하는 글로벌 파트너로서 앞으로 한반도 통일과 동북아 평화협력 시대 구축을 함께 해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출한 것"이라고 평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