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해건협 "해외공사 수익성 부정적 인식 지나쳐" 해외건설협회(회장 최재덕)가 최근 제기되고 있는 해외공사의 수익성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일부 지나친 측면이 있다고 주장했다. 25일 해건협에 따르면 해외건설은 지난 10일과 16일 GS건설(006360)과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이 각각 해외공사를 원인으로 하는 대규모 적자를 발표하면서 해외공사 전체의 수익성에 문제가 제기된 상태다. 해건협은 지난 17일 대림산업(000210)... 해건협, 구인구직정보 등록 대행 서비스 해외건설협회는 해외건설협회 인력센터에서 운영하는 구인구직 사이트인 '해외건설 인재정보'에 구인·구직자를 대신해 정보를 등록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서비스는 고령자 등 인터넷에 미숙한 구직자를 대신해 인력센터에서 직접 구직자의 이력서와 구직희망 사항을 등록해주고 업무에 바쁜 건설업체 채용 담당자를 대신해 채용정보를 등록해... 해건협, 해외건설 타당성 분석 실무과정 교육 해외건설협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해외건설 타당성분석 실무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외사업 타당성분석 이론과 사례, 해외 플랜트 및 인프라 프로젝트 타당성분석 실습, 해외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및 항만 프로젝트 타당성분석, 해외부동산 PF프로젝트 사업성 심사 및 사례연구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해건협 관계자는 "이번 교육의 목적은 프로젝트의 성패... 해건협, '한-중동 국부펀드 설명회' 개최 해외건설협회가 주최하고 국토해양부에서 후원한 '한-중동 국부펀드 설명회'가 지난 27일 시청역 인근 크레듀 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주요 대기업 건설업체와 한국전력을 비롯한 주요 공기업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설명회에는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전 세계 국부펀드, 특히 중동지역 국부펀드들을 우리 해외건설업체 및 해외진출을 모색하는 공기업 등이 활용할 ... 해건협, '중소·산업 플랜트 협의회' 개최 해외건설협회는 26일 오전 협회 대회의실에서 '해외건설 중소·산업 플랜트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성창이앤씨, 세일이앤씨, 백석엔지니어링, 범진기공, 웅남 등 13개사 17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해 수주실적 발표 및 협회에서 지원하고 있는 기자재 무환반출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해외 중소·산업 플랜트 프로젝트 동향과 대-중견-중소플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