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알뜰폰, 단말기 수급 어려워..공동조달체계 구축할 것"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15일 알뜰폰(MVNO)사업자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건의·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최문기 장관(사진)은 이날 오후 과천 미래부 청사에서 업계 대표들과 알뜰폰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통신산업이 창조경제 실현의 인프라로써 기능하기 위해서는 중소 통신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시장 개척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서 개최됐다. 앞서... 최문기 미래부 장관 "미국 가면 김종훈 만날 수도"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사진)이 미래부 장관으로 내정됐다가 자진사퇴한 김종훈 전 알카텔루슨트 벨연구소 사장을 만날 가능성을 시사했다. 최 장관은 7일 과학기술출연기관장협의회의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출연(연) 발전전략' 발표 이후 열린 오찬자리에서 "오늘 미국으로 출발한다"며 "(김종훈 박사가 토론회에 참석하면) 만날 확률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몰랐었는데 나중에 ... 최문기 미래부 장관, 美 실리콘밸리 방문 미래창조과학부는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이 창조경제와 관련된 해외활동을 위해 오는 7일 저녁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6일 밝혔다. 최 장관(사진)은 새정부의 핵심 정책기조인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IT 기술과 벤처창업의 중심지인 실리콘밸리와 문화콘텐츠 산업의 메카 할리우드로 가 '창조경제리더 간담회'와 '실리콘밸리 진출기업 간담회', '실리콘밸리 IT 창업지원센터 개소... 윤진숙 집중포화 덕에 이경재·최문기는 조용하게?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박근혜 대통령 ‘불통 인사’의 거대한 상징이 되면서, 역시 논란이 적지 않았던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상대적으로 평탄하게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 17일 박 대통령은 윤진숙 장관, 이경재 방통위원장, 최문기 장관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세사람 모두 비리의혹, 직무 적합성 부족 등의 이유로 야당이 반대해, 인사... 최문기·이경재 취임..'창조경제' 본격 궤도에 수장 공백 사태를 겪어온 미래창조과학부가 드디어 본격적으로 출범했습니다.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오늘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문기 장관은 창조경제의 주역이 될 창의형 인재를 집중 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문기/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창조경제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과 ICT 기술역량을 고도화하겠습니다) 미래부는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