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日, 센다이 해역서 규모 5.9 지진 발생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 지방에 진도 5.9의 지진이 발생했다. 18일 일본기상청(JMA)은 이날 오후 2시48분쯤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 남동쪽 90km 해역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후쿠시마 현 앞바다 50km 깊이에서 최초의 지진파가 발생했으며, 해일이 일어날 가는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센다이 지역에는 지난 2011년에도 대지진... 서울시, 폭염·풍수해 등 '여름철 종합대책' 가동 서울시가 여름철 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시는 14일, '2013 여름철 종합대책'을 마련해 이달부터 10월까지 가동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침수 취약지역의 수해방지에 주력하고 지난해 피해가 컸던 녹조를 예방하는 등 여름철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신청사(사진최봄이 기자) 사당역, 강남역, 도림천 ... (아시아NOW)상해, 사천성 지진 여파 우려 아시아 NOW출연: 한화증권 심규동 과장-1. 상해종합, 사천성 지진 여파 우려- 설상가상, 보수적 대응 필요2. 1분기 경제지표 양호, 2분기 기대 가능 멕시코 남서부에서 강도 6.2규모 지진 멕시코 남서부에서 강도 6.2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2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멕시코 앞바다에서 강도 6.2규모의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은 미초아칸 주의 라자로 카네다스의 남서쪽 16킬로미터 지점이다. 현지 언론들은 멕시코 시티에서 건물이 흔들리고 시민들이 밖으로 대피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