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보, 지식재산 사업화 기업에 최대 15억원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창조적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이를 사업화하는 창조경제 기업에 최대 15억원을 지원한다. 신보는 특허권, 실용신안권 등 지식재산에 기반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식재산 창출보증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자료제공신용보증기금) 지식재산 창출보증은 중소기업이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신... 부산銀-신용보증기금, 지역중소기업 지원 나선다 부산은행과 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영업본부가 부산,울산,경남 지역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 성장발전을 위해 '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성장성과 신용도는 있으나 일시적인 자금력 부족으로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게 된다. 신용보증기금의 신용보증액 이용액 기준 동일업체당 30억원 ... 정부, 개성공단 입주 업체당 3억원 운전자금 추가 지원 금융위원회는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해 오는 8일부터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의 특례보증과 정책금융공사의 특별온렌딩을 지원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제공금융위원회)신·기보의 특례보증은 개성공단에 입주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보증과 상관없이 업체당 운전자금 3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보증료율은 0.5%로 일반보증(평균 1.2... 신보, 매출채권 보험료 최대 40% 인하 신용보증기금은 24일 중소기업 지원강화를 위해 매출채권보험 보험료를 최대 40%까지 인하한다고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구매처에 외상으로 물품 또는 용역을 제공한 후 구매처 도산으로 외상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손실을 보상해주는 제도다. 매출채권보험을 이용하면 구매 대기업에 부도가 발생해도 하도급업체들은 보험료를 지급받을 수 있어 줄도산을 막... 신보, 3800억원 규모 유동화증권 발행 신용보증기금이 건설사와 중소·중견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3800억원 규모의 유동화증권(CBO)를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CBO에는 모두 218개 기업이 편입됐으며 오는 26일 발행될 예정이다. 신보는 1610억원 규모의 건설사 P-CBO와 2175억원 규모의 중소·중견기업 CBO를 동시에 발행한다. 신보는 지난 2월 금융위원회에서 발표한 '건설사 P-CBO 지원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