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2013 BIAC 총회' 한국 대표로 참가 김윤 삼양홀딩스(000070) 회장(사진)이 '2013 BIAC(Business and Industry Advisory Committee) 총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김윤 회장이 오는 27일부터(현지시간) 글로벌 경제회복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의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제개발협력기구(OECD)의 민간 경제산업자문기구인 BIAC가 프랑스 파리 OECD본부에서 개최하는 총회에 참석한... 포스코, 동반성장 투자재원 2100억 출연 포스코(005490)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투자재원으로 2100억원을 출연하고, 성과공유제 자율추진 협약에 참여하는 계열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포스코는 23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성과공유 자율추진 및 동반성장 투자재원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성과공유제 자율추진 협약에 참여하는 포스코패밀리사는 7개... 주요 기업 "스펙보다는 열정"..채용문화 변화 바람 #. “10만원의 비용으로 106일 동안 세계 14개국을 여행하며 유럽 각국의 근대 미술에 대해 직접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최아무개(남/27세)> #. “와플과 핫도그를 결합한 ‘왓 독(What Dog)'으로 길거리 장사에 나섰다가 실패했어요. 하지만 실패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메뉴를 개발 중입니다.” <이아무개(남/26세)> 지난 4월 한양대에서 열린 ... 전경련 "남덕우 전 국무총리 별세..깊은 애도"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일 남덕우 전 국무총리의 별세에 대해 논평을 내고 깊은 애도를 표했다. 전경련은 논평에서 "남덕우 전 총리는 폐허였던 우리나라에서 경제개발연대에 '한강의 기적'을 일궈낸 분"이라며 "지난 10여년간 전경련 원로자문단을 이끌면서 우리 경제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많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또 "각종 강연과 기고, 선진화포럼 운... 한전, 중소기업 동반성장 위해 발 벗고 나서 한국전력(015760)이 중소기업 동반성장 정책의 하나로 2억원 미만의 기자재와 물품을 계약할 때는 중소기업을 우선 사업자로 선정하기로 했다. 전력기자재 분야의 중소기업들이 크게 혜택을 볼 전망이다. 한전은 정부의 중소기업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 시행령 개정에 발맞춰 5월부터 2억3000만원 미만의 기자재와 물품·용역을 계약할 때는 중소기업 우선조달계약 제도를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