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로엔케이, 스마트그리드 공동조합 참여소식속 급등 로엔케이(006490)가 스마트그리드 공동조합 설립에 나선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4일 오후 2시48분 현재 로엔케이는 전날보다 3.40%오른 19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기업과의 스마트그리드 조합 공동설립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투심을 견인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로엔케이는 조만간 LG유플러스(032640), LS산전(010120) 등과 함께 스마트그리드 관련... LS산전, 초고압직류송전 기술이전 계약..핵심기술 확보 첫발 LS산전(010120)이 '송전기술의 꽃'으로 평가 받는 초고압직류송전(HVDC) 핵심기술 확보에 첫발을 내딛었다. LS산전은 지난 22일 서울 삼성동에서 KAPES(KEPCO-ALSTOM간 국내합작사), 프랑스 알스톰(ALSTOM)사와 'HVDC 기술이전 및 제작사 선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KAPES는 국내 HVDC 기술 자립을 위해 한국전력과 알스톰이 지난해말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 전력거래소, 국내 전력IT 기업과 개도국 간 윈-윈 추진 우리나라 전력IT 기업의 해외 시장 확대를 돕고 개발도상국의 전력시장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전력거래소가 바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지난 22일 전력거래소 천안지사에서 전기연구원과 한전KDN, LS산전(010120), KT(030200), 바이텍정보통신 등 전력IT 전문기업 대표들과 함께 해외 기술지원과 산업화 협력방안에 대한 협의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전력... LS산전, 동남아로 영토 확장..정답은 '해외' LS산전이 실적에 대한 해답을 해외에서 찾고 있다. 관건은 동남아시아. 지난해 중동에서 전력 부문 대규모 수주를 이끌어낸 데 이어 올해는 동남아까지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동남아는 중동과 달리 정치 사회적 문제가 많지 않고, 성장 추세가 가팔라 자리를 잡을 경우 든든한 활로가 될 전망이다. LS산전(010120)은 지난해 해외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 2011년 3720억원이던 ... (파워시스템)대형 가치주, 바닥권에서 상승세 김석철의 파워시스템출연: 김석철 전문가(투자클럽 678)앵커: 오늘 시장 특징은 무엇입니까? 전문가: 지난주 박스권 상단을 돌파했지만 추가 상승은 부담스러운 구간입니다. 추가적인 모멘텀이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목요일에 만든 갭이 부담스러워 혼조세를 보일 것 같습니다. 앵커: 중소형관심주들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전문가: 이루온(065440), 동방(004140), 인터플... LS메탈, 셰일가스 수입 가시화에 기대감 'UP'! LS산전(010120)의 금속 부문 자회사인 LS메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LS메탈은 현재 천연가스 저장과 운송에 사용되는 후육관 생산업체로 미국 셰일가스 수출로 국내는 물론 미국·캐나다 북미 지역에서 파이프 라인 신증설이 전망되고 있다. LS메탈은 지난해까지 4090억원의 매출을 올려, LS산전 전체 매출의 18.3%를 담당하고 있다. LS메탈은 동관, 스테인레스스틸(... 윤 산업, 이라크 유전개발 韓기업 참여 요청 정부가 이라크와 경제 및 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등 대 중동 통상, 자원 협력외교에 시동을 걸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0일 방한 중인 루아이비 이라크 석유부 장관과 양자 회담을 갖고 양국 간 통상, 에너지 등 자원 협력외교 등에 대해 긴밀히 논의했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사진산업통상자원부)원유매장량 세계 5위인 이라크는 원유 생산량이 전쟁이전 수준...  LS산전, 실적 개선 기대감..나흘째 'UP' LS산전(010120)이 해외수주에 힘입은 실적 개선 기대감에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오전 9시9분 현재 LS산전의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1100원(1.66%) 오른 6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의 상승 동력은 해외 수주로 인한 실적 기대감이 자리잡고 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LS산전은 이달 이라크에서 500억원 규모의 변전소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