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보, 2730억 규모 CBO 발행 신용보증기금은 오는 31일 건설사와 중소·중견기업의 자금조달 지원을 위해 2730억원 규모의 유동화증권(CBO)를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건설사 CBO에는 16개 건설사(255억원)를 포함해 41개 기업이 편입됐으며 총 규모는 510억원이다. 신보는 이번 CBO 발생 과정에서 중견 종합건설사의 자금수요를 직접 조사하는 등 기업의 부족자금 해소에 실질적인 도... 신보, 금융특성화高 재학생 대상 '경제캠프' 개최 신용보증기금이 금융특성화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제캠프를 개최했다. 신보는 지난 20일부터 22일가지 3일간 신보 천왕동 인재개발원에서 서울여상, 동구마케팅고, 서울금융고, 천안여상, 일신여상, 경기상고 등 금융특성화 고등학교 재학생 35명을 대상으로 경제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보 관계자는 "금융특성화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 신·기보 보증 4분의1 10년넘는 '장기보증기업' 차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이 전체 보증지원 잔액의 4분의1을 10년 이상 장기보증기업에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예산처의 '보증기금사업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1월말 현재 신보의 10년초과 장기보증잔액은 전체의 26%인 10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기보의 경우 10년이상 사업기간동안 보증한 장기보증잔액은 전체의 24.2%인 4조3000억원으로 알려졌다. ... 신보, 지식재산 사업화 기업에 최대 15억원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창조적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이를 사업화하는 창조경제 기업에 최대 15억원을 지원한다. 신보는 특허권, 실용신안권 등 지식재산에 기반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식재산 창출보증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자료제공신용보증기금) 지식재산 창출보증은 중소기업이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신... 부산銀-신용보증기금, 지역중소기업 지원 나선다 부산은행과 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영업본부가 부산,울산,경남 지역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 성장발전을 위해 '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성장성과 신용도는 있으나 일시적인 자금력 부족으로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게 된다. 신용보증기금의 신용보증액 이용액 기준 동일업체당 30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