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파리바게뜨, '밀크플러스 우유식빵' 출시 파리바게뜨는 프리미엄 기능성 우유로 반죽한 '밀크플러스 우유식빵'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밀크플러스 우유식빵은 체지방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CLA(Conjugated Linoleic Acid, 공액리놀레산) 함량을 높였다. 일반 우유식빵 대비 4배 가량 높은 우유함량을 자랑한다. 우유식빵 특유의 부드럽고 촉촉한 맛을 극대화 했으며 끓는 우유로 반죽하고 저온 숙... 업계 1위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우유빵 '카피논란' 제빵업계 1위인 SPC그룹(회장 허영인) 파리바게뜨가 CJ푸드빌 뚜레쥬르의 최근 히트 상품과 유사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경쟁사 상품의 인기에 편승하려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지난달 27일 신제품 '순수(秀)우유 크림빵' 내놓았다. 하지만 모양과 제품 속성 등이 지난 2월 출시된 뚜레쥬르의 '빵속에 순우유'와 비슷해 '카피' 논란이 불거... 제과업 중기적합 '합의따로 소송따로'..'상생' 없다 제과업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과 관련해 프랜차이즈 대기업과 제과협회 등 당사자들의 합의가 도출됐음에도 갈등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오히려 지리한 법적 공방만 치열해 질 전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일 파리바게뜨 가맹점주들로 구성된 '프랜차이즈 자영업자 생존권보장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대한제과협회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 파라바게뜨, 中 칭니와신마터점 개설 파리크라상은 지난 27일 중국 다롄 칭니와(?泥?) 지역에 파리바게뜨 매장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칭니와신마터(?泥? 新?特)점은 155㎡(47평) 규모의 카페형 베이커리로 다롄의 번화가면서 교통의 요충지인 칭니와 상권에 자리 잡고 있다. 이 지역은 마이카이러(???), 바이니엔청(百年城) 등 고급 백화점과 쇼핑몰이 밀집해 있다. 또한 반경 500m 이내에 3000세대가 거주하고 하루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