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국내 3D 전문가-창작자 소통의 장 마련 미래창조과학부는 27일부터 이틀간 국내 3D콘텐츠 방송사, 제작사, 독립PD 소속 창작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멘토링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창의성을 키우고 글로벌 킬러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래부의 3D콘텐츠 제작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창작자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멘토링은 기획 및 스토리·촬영·투자·해외유통 등 분... 미래부, 멕시코·파나마에서 방송콘텐츠 쇼케이스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오는 28일 ‘2013년 제2차 방송콘텐츠 쇼케이스’를 멕시코(멕시코시티)에서, 31일 파나마(파나마시티)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방송콘텐츠 쇼케이스는 국내 방송사업자의 방송 프로그램 수출 지역 다변화와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미래부 주관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1차 행사는 아시아지역에서 지난 2월 열렸다. 미래부 관... 미래부, 정책 양성하는 외부 전문가 평가단 만든다 일반인을 스타로 양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평가단처럼 미래부 정책을 스타 정책으로 양성하는 외부 전문가 평가단이 꾸려진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24일 과천 미래부 대회의실에서 자체평가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제1기 자체평가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미래부는 이날 이신두(사진)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를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과학과 정보통신 ... 윤종록 미래부 차관 "SW 산업 적극 지원할 것" 미래창조과학부는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이 24일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소프트웨어(SW) 기업 대표 20명을 비롯한 SW 산업협회 관계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창조경제의 핵심인 SW산업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정부와 업계간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정부의 정책 방향 소개에 이어 SW활성화를 위한 업계의 자발적인 계획 제시, SW산업... '2013 디지털케이블TV쇼' 제주에서 개막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최하는 케이블TV 최대 행사 '2013 디지털 케이블TV쇼'가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Beyond Cable, Smart and More'를 주제로 스마트시대 케이블TV의 방송통신 서비스 전시와 국내외 전문가들이 미디어산업 비전을 논의하는 컨퍼런스로 구성됐습니다. 케이블TV방송협회는 이날 오전 개막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