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파리바게뜨-영동군, 청포도 사용 협약 체결 파리바게뜨는 28일 충북 영동군과 청포도 공급 및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파리바게뜨는 우리 농산물 사용으로 제품의 질을 높이고 지역 농가는 안정된 수익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다음달 초부터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블루베리요거트듬뿍' 케이크, '푸를녹(綠)차쉬폰' 케이크 등 다양한 생크림 케이크로 영동 청포도를 즐길 수 있다. 강... KB국민카드, 가정의 달 맞이 '맛있는 캠핑' 실시 KB국민카드는 식품전문기업 SPC그룹과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해피포인트카드와 함께하는 맛있는 캠핑'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제공KB국민카드) 이번 행사는 다음달 22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소재 양평수목원 캠핑장에서 1박 2일간 진행되며, 파리바게뜨 무설탕 식빵으로 즐기는 캠핑 레... 파리바게뜨, '밀크플러스 우유식빵' 출시 파리바게뜨는 프리미엄 기능성 우유로 반죽한 '밀크플러스 우유식빵'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밀크플러스 우유식빵은 체지방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CLA(Conjugated Linoleic Acid, 공액리놀레산) 함량을 높였다. 일반 우유식빵 대비 4배 가량 높은 우유함량을 자랑한다. 우유식빵 특유의 부드럽고 촉촉한 맛을 극대화 했으며 끓는 우유로 반죽하고 저온 숙... 업계 1위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우유빵 '카피논란' 제빵업계 1위인 SPC그룹(회장 허영인) 파리바게뜨가 CJ푸드빌 뚜레쥬르의 최근 히트 상품과 유사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경쟁사 상품의 인기에 편승하려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지난달 27일 신제품 '순수(秀)우유 크림빵' 내놓았다. 하지만 모양과 제품 속성 등이 지난 2월 출시된 뚜레쥬르의 '빵속에 순우유'와 비슷해 '카피' 논란이 불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