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해건협, '해외건설 환경플랜트 협의회' 개최 해외건설협회는 23일 대우건설(047040), GS건설(006360), 대림산업(000210), 포스코ENG, 그린엔텍 등 9개사 12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해외건설 환경플랜트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정부의 물·환경사업 해외 진출 지원제도 안내 ▲신도시개발과 연계한 물·환경플랜트 동반진출방안 ▲해외 중소형 환경플랜트 프로젝트 원도급공사 수주협의 ... 해건협, 교통연구원과 업무협력 약정 해외건설협회는 16일 오후 4시 협회 대회의실에서 한국교통연구원과 해외건설 분야에서의 공동연구·정보교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력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해외건설협회 최재덕 회장과 한국교통연구원 김경철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회의 해외건설 지원 노하우와 교통연구원의 풍부한 교... 해건협, 제2차 시장개척 지원사업 진행 중소·중견 건설업체들의 신시장 개척 지원을 통한 수주 및 시장 다변화 확대 구축을 위한 해외건설 시장개척지원사업이 진행된다. 해외건설협회는 16일 국토교통부와 함께 중소·중견 건설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2013년도 해외건설 시장개척지원사업' 2차 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중견업체의 해외건설 진출에 대한 수... 해건협, '이라크 리스크관리 설명회' 해외건설협회는 오는 14일 안전관리 컨설팅 업체인 컨트롤리스크스(Control Risks), 영국계 법률회사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스(Herbert Smith Freehills)와 공동으로 '이라크 리스크 관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이라크 진출과 관련한 계약법, 정부조달법과 오일과 가스 관련 법규 등 다양한 법률제도와 분쟁해결 방안이 제시된다. 또 지난 4월 지방선... 이란, 원전 인근에서 규모 5.1 지진 또 발생 이란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란의 부셰르 지역 인근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일어났다. 이번 지진은 이란의 원자력 발전소가 위치한 부셰르에서 동남쪽으로 100km 떨어진 카키 마을 인근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관영매체에 따르면, 진앙지는 위도 28.42도, 경도 51.71이다. 다만 이번 지진으로 인해 접수된 인명·재산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