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산업부, 미래 5년 책임질 '新통상 로드맵' 만든다 앞으로 5년간의 통상정책 추진방향을 제시할 '新통상 로드맵'을 만들기 위한 관계부처 실무회의가 열린다. 최근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선진국 등이 추진하는 다자간 무역협상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자는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최경림 통상차관보 주재로 산업부와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외교부, 농림부 등 22개 부처의 국장급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제... 이준석 "윤창중, 특이한 인사실패..거론보다는 안정화 계기"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은 박근혜 대통령 100일을 높게 평가했다. 이 전 비대위원은 5일 MBC라디오 시선집중에 출연해 “5년 전 이명박 정부 같은 경우 지금 이 시기쯤 광우병 파문 때문에 개혁 동력을 완전히 상실했었다. 그 특수했던 상황에 비하면 매우 긍정적”이라고 주장했다. 박 대통령 100일 성적에 대해서는 “나는 학교 다닐 때 C를 굉장히 좋은 학점으로 생각했... (뉴스초점)朴정부, '고용률 70% 일자리 로드맵' 발표 앵커: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일자리 로드맵이 발표됐습니다. 일자리 로드맵은 창업·서비스업 등 창조경제를 통해 고용창출력을 높이고, 연간 실근로시간을 연평균 1900시간 이하로 단축해 추가 취업자를 증가시켜 5년간 238만개의 일자리를 만든다는 구상인데요. 핵심은 '시간제 일자리 확대'를 통해 고용률 70%를 달성한다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  '안보'는 잘했다는 이상한 100일 평가 "안보는 잘했고 인사는 못했다" 여당의 평가와 여론조사 결과로 본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100일 성적표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사실은 전대미문의 인사 참사와 국정혼란으로 안보 위기가 가려졌다는 게 정확할 것이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3일 "외교·안보 분야에서 안정감 있게, 많은 노력 끝에 좋은 선린관계가 맺어지고 있다"며 박근혜 정부 100일을 좋게 평가했다. 이상돈 ... 정홍원 "고용률 70% 달성, 가장 중요한 것은 '노·사 협력'" 정홍원 국무총리(사진)가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 국정과제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서는 노사간의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홍원 국무총리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고용률 70% 일자리 로드맵'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박진아기자)정홍원 국무총리는 4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고용률 70% 로드맵'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고용률 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