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한카드, 고운맘카드 이벤트 신한카드는 임신, 출산 진료비를 지원해주는 ‘신한 고운맘카드’의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5개 제휴가맹점에서 결제 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제공신한카드) 고운맘카드는 보건복지부 및 건강보험공단에서 출산 장려를 위해 임신ㆍ출산 진료비를 5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카... K리그 30주년 기념 올스타전 티켓 7일부터 판매 실시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 2013의 입장권 판매가 7일 오후 4시 시작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하나은행과 'K리그 올스타전 2013'의 타이틀 후원 협약을 맺고 대회의 공식 명칭을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2013'으로 확정했으며, 이날 4일부터 경기 입장권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입장권은 인터파크(www.interpark.com)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예매할 수 있으며 가... 세븐일레븐, 요일별 신용카드 할인 확대 세븐일레븐은 비씨카드에 이어 롯데, 신한 등 주요 카드사와 추가 업무 제휴를 맺고 특정 요일에 50%를 할인하는 행사를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카드사는 롯데카드로 오는 8월까지 매주 목요일 비타민워터 5종과 나뚜르 아이스크림 15종을 구매 시 50%를 할인해준다. 앞서 지난 4월부터 세븐일레븐은 매주 수요일 도시락, 김밥, 샌드위치 등 주요 푸드 상품 ... '잔디구장 관리' 서귀포시가 최고..'그린 스타디움상' 수상선정 제주월드컵경기장을 관리하는 서귀포시가 그라운드를 대한민국 지자체 중 최고로 관리해 '그린 스타디움상'을 받는다. 경남FC는 가장 많은 관중 증가율을 기록하며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14팀 중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수원 블루윙즈는 '풀 스타디움상'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축구장 잔디 상태와 관중수를 기준으로 시상하는 ▲그린 스타디움(Green Stadi... 수원 삼성, 올시즌 K리그 1~13R 최다 관중 기록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팀인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올시즌 정규리그 1~13라운드까지 경기당 평균 2만1609명의 관중을 끌어모아 올해 1차 '풀 스타디움상' 수상팀이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수원이 13라운드까지 열린 K리그 클래식 정규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2만1609명을 기록, 라이벌 팀인 FC서울(1만5703명)을 제치고 가장 많은 관중을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