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전일수급센터)삼성전자, 외국인 5거래일째 매도 전일 수급 시황센터출연: 최하나 기자(뉴스토마토) ▶양대지수 하락 마감 코스피, 외국인 매도 공세에 이틀째 하락, 1910선 마저 내주며 1900선으로, 1909선 마감 증권가는 외국인 매도 공세 배경으로 삼성전자(005930) 하락, 미국 출구전략 우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 일본 중앙은행의 정책 실망감 등을 지목 코스닥, 3거래일만에 다시 하락... (2시시황)코스피, 1910선 지지부진..外人 매도 확대 코스피가 외국인이 매도 물량을 늘리면서 1910선 초반에서 등락하며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오후 2시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8.69포인트, 0.45% 내린 1911.99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670억원, 1410억원 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은 3049억원 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4거래일째 팔자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 (12시시황)코스피, 1910선 초반..外人 '셀코리아' 지속 코스피는 외국인의 셀코리아에 1910선 초반에 머물고 있다. 12일 오후 12시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6.60포인트(0.34%) 내린 1914.08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26억원, 965억원 매수하며 지수의 추가하락을 제한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팔자'를 강화하며 2067억원 팔고 있다. 의료정밀(2.58%), 유통(0.75%), 의약품(0.75%), 종이목재(0.37%) 등은 오르... '코스닥 CEO' 3명 중 1명은 석·박사 학위자 코스닥 기업의 최고경영인의 30.8%는 석·박사 학위를 소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스닥협회는 10일 '2013년 코스닥상장법인 경영인명록'을 발간하고 경영인 현황을 분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경영인명록에 따르면 코스닥 기업 최고 경영인의 석·박사 학위 소지자는 30.8%로 지난해보다 1.8%포인트 늘어났다. 출신대학으로는 서울대 졸업이 19.8%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양대(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