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케이디씨,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한국거래소 코스닥본부는 케이디씨(029480)에 대해 실적예측공시에 대한 면책조항 위한과 관련한 공시불이행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웅진에너지, 146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웅진에너지(103130)는 웅진에너지 우리사주조합가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에 진 146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쌍용건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쌍용건설(012650)에 대해 실적예측공시에 대한 면책조항 위반과 관련한 공시불이행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코아크로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한국거래소 코스닥본부는 코아크로스(038530)에 대해 실적예측공시에 대한 면책조항 위반과 관련한 공시불이행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고 20일 공시했다. CJ E&M, 405만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CJ E&M(130960)은 오는 21일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를 위해 자사주 135주를 405만원 규모에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에버다임, 자회사에 5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에버다임(041440)은 주요종속회사인 에버다임 몽골리아에 대해 58억385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8% 규모며, 채무보증기간은 2012년 6월 29일부터 2013년 7월 1일까지이다. 에버다임,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 기대-우리證 우리투자증권은 13일 에버다임(041440)에 대해 2분기 사상 최대의 매출액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다만,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김영옥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에버다임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대비 1.5% 증가한 730억원, 영업이익은 16.7% 늘어난 77억원으로 사상 최대의 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타워크레인, 콘크리트 펌프카 ... CJ대한통운, 2020년 매출 25조·글로벌 Top 5 목표 대한통운과 CJ GLS가 통합한 CJ대한통운(000120)이 오는 2020년까지 글로벌 Top 5의 물류기업으로 성장하고, DHL, UPS, Fedex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CJ대한통운은 매출 25조원, 해외 매출비중 50% 이상 등 구체적인 방안도 함께 내놨다. 지난 29일 CJ대한통운은 경기도 이천 신덕평물류센터에서 이채욱 부회장, 최은석 경영지원실장 부사장, 권... CJ대한통운, 3년 연속 GM 우수협력기업으로 선정 CJ대한통운(000120)은 13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된 제 21회 '올해의 우수협력기업(GM Supplier of the Year awards)'시상식에서 GM의 우수 협력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의 우수협력기업'은 GM의 구매, 연구개발, 품질, 생산 그리고 물류 등 핵심부서 고위 임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된다. GM 측은 CJ대한통운이 2007년 운영을 시작한 조달...  에버다임, 실적 개선 효과..강세 에버다임(041440)이 지난해 실적이 개선됐다는 소식에 힘입어 코스피 약세장에서도 2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오전 9시10분 현재 에버다임은 전 거래일 대비 170원(2.76%) 오른 6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5일 장이 마감된 후 에버다임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9.7% 증가한 199억33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