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기재부, 다음달 1일부터 '협동조합 주간행사' 개최 기획재정부는 오는 7월6일 '협동조합의 날'을 맞이해 다음달 1일부터 일주일에 걸쳐 전국 각지에서 '제1회 협동조합 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시행된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라 시행되는 첫 번째 협동조합 주간행사로, 한국협동조합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협동조합 주간행사 공동추진위원회'와 함께 추진한다. 행사에는 기본법에 따라 설립된 협동... (하반기 경제정책)현오석 "저성장 흐름 반드시 끊겠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 중국의 신용경색 등 하반기 대외 여건이 만만치 않지만 저성장 흐름을 끊어 3%대 경제성장을 회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제공기획재정부)현오석 부총리는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201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브리핑을 열... 현오석 "한중 FTA 협상 마무리하는 실질적인 진전 모색해야"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은 협상이 개시된지 1년이 지난 지금, 1단계 협상을 마무리하는 실질적인 진전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제공기획재정부)현오석 부총리는 27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오늘 오후 대통령의 두 번째 해외 순방국인 중국... 현오석 "대기업·고소득자에 집중된 비과세·감면제도 정비"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올해부터 비과세·감면제도를 올해부터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비과세·감면제도 상시화되면서 과세형평성이 저해되고, 일부 제도는 혜택이 대기업·고소득자에게 집중됐기 때문이다. 또 특정분야에 예산과 조세지출이 중복 지원되는 등 문제점이 지속 제기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 경제5단체장 만난 현오석, "경제민주화, 기업 배려할 것"(종합)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민주화와 지하경제 양성화와 관련한 정책 수립과 집행에서 기업을 세심하게 배려하겠다"고 밝혔다. 현오석 부총리는 2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경제5단체장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 장관, 신제윤 금융위원장,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 김덕중 국세청장, 백운찬 관세청장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하반기 경제정책방향과 주요 경제현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