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예탁원, 올해 고졸 신입직원 5명 채용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5명의 고졸 신입직원을 채용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예탁원은 한부모·조손가정과 저소득층 자녀를 채용우대 한 결과, 총 5명의 채용인원 중 비수도권 지역인재 4명(80%), 사회적 취약계층 자녀는 3명(60%)을 채용했다. 이번에 채용된 고졸 신입직원들에게는 우수한 금융인으로 재양성하기 위해 대학교... 한화건설, 공사현장서 '동반성장데이' 행사 한화건설 이근포 대표가 김승연 회장의 동반성장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협력사들과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한화건설은 지난 19일 이근포 대표와 함께 일산 킨텍스 현장을 찾아 협력사들과 소통을 위한 현장간담회 '동반성장데이' 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아쿠아리움과 인근 현장 협력사 10여곳의 대표들이 함께했다. 이 대표를 비롯한 협력사 일행은 현장을 둘러... 예탁원, 공공기관 경영평가 부진에도 '안도' 증권 유관기관인 예탁결제원(예탁원)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기관의 임직원들은 안도하는 모양새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증시 침체에 따른 실적 부진에도 최악의 기관 평가를 모면하면서 직원들은 예상치 못한 성과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 특히, 김경동 예탁원 사장의 경우 양호한 기관장 평가를 받으면서 자신의... 예탁원, '2012 사회공헌활동 보고서' 발간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은 '2012 사회공헌활동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제공예탁결제원) 이 보고서는 예탁원과 KSD나눔재단의 지난 2011년과 2012년까지 사회공헌활동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구성됐다. 예탁원은 지난해 지난해 당기순이익의 7.8%에 해당하는 48억원을 사회공헌 투자액으로 집행했다. KDS나눔재단은 설립 당시 100억원에 불과하던 기금을 3...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성장하려면 이것부터 해라" 중견기업이 대기업으로 한단계 성장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형 경영방식을 탈피한 '중견기업형 경영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견기업형 경영시스템 구축을 위해 사내 핵심인재 육성과 조직시스템 재설계 등 다양한 대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7일 '중견기업의 저성장함정 탈출 10계명'을 발표하고 "중견기업이 한단계 성장하려면 중소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