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IMF 신불자 채무조정, 내일부터 접수 시작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도산한 중소기업의 연대보증인에 대한 채무조정신청이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된다. 금융위원회는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외환위기 당시 도산한 중소기업의 연도보증 채무자에 대한 채무조정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신청가능한 채무한도는 채무한도는 10억원으로, 채무금액을 연대보증인 수로 안분한 뒤 안분한 원금의 40~60%를... 캠코·신용정보사, 국민행복기금 성공수행 결의대회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8일 신용정보회사와 공동으로 국민행복기금을 통한 서민층 채무조정 지원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코는 국민행복기금 출범 3개월째를 맞아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지원현황 중간점검과 함께 다시한번 각오를 새롭게 다지기 위해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캠코와 국내 대표적인 10개 ... 국민행복기금, 종로구청에서도 신청 가능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5일 종로구청 민원실에 '서민금융 상담창구'를 개설, 이날부터 국민행복기금 채무조정 상담과 바꿔드림론·소액대출 신청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캠코와 종로구는 이날 오전 11시 종로구청에서 '서민금융지원을 위한 업무 및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종로구청 민원실 내 서민금융 상담창구(사진제공한국자산관리공사) 이에따라 앞으로 캠코의 전... 캠코, 996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35건을 포함한 996억원 규모, 440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122건이나 포함돼 있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보증금 10%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공매에 낙찰되면 인터넷 사이트인 온비드와 역삼동 소재의 한국... 캠코-하나금융그룹 금융소외계층 지원 MOU 체결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장영철)가 손잡고 맞춤형 재무상담 등 금융소외계층 지원에 나선다. 하나금융그룹과 캠코는 19일 오후 하나금융그룹 을지로 본사에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장영철 캠코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외계층의 상담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캠코의 서민금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