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하반기 10대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 '주목' 아파트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입지, 분양가, 브랜드 등이다. 이 중 브랜드는 입주 후 집값 상승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한 고려요소로 꼽히고 있다. 9일 부동산써브는 하반기 10대 메이저 건설사(2012년 시공능력평가순위 기준)가 수도권에 분양하는 아파트를 소개했다. 현대산업(012630)개발은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 공급하는 '삼송2차 아이파크'... 수도권 부촌, 역세권에 따라 '1억5천' 가격차 강남 등 수도권 부촌(富村) 집값이 역세권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부동산 114가 지난 5월말 강남·서초·송파·용산·분당·판교 등 대한민국 대표 부촌 6곳의 역세권(500미터 이내)에 따른 집값 차이를 조사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같은 부촌이라도 역세권과 비역세권에 따라 아파트값 차이를 보였다. 실제 부촌 6곳의 역세권 가구당 평균 아파트값은 8억6... 'DMC가재울4구역' 본격 분양 돌입 GS건설(006360)과 SK건설, 현대산업(012630)개발 컨소시엄은 오는 28일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뉴타운4구역에 위치한 'DMC가재울4구역'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DMC가재울4구역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61개동 전용면적 59∼175㎡ 총 4300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 59㎡ 50가구 ▲ 84㎡ 1100가구 ▲ 120㎡ 171가구 ▲ 121㎡ 129가구 ▲ 152... 교통여건 개선되는 수도권 입주단지 '눈길'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연내 교통 여건이 개선되는 수도권 입주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입주물량이 많은 인천 청라국제도시, 파주 운정신도시, 김포 한강신도시, 수원시를 중심으로 간선급행버스(BRT), 광역급행버스(M버스), 분당선 연장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집값이 저렴하면서도 ... 대형건설사, '마포' 분양대전 본격화 서울 강남·북을 잇는 교통 요충지 마포에서 대형건설사들의 자존심을 건 '분양 승부'가 펼쳐진다. 1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GS건설(006360)의 '공덕 파크자이'를 시작으로 삼성물산(000830),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047040) 등이 줄줄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GS건설은 지난달 말 선보인 '공덕파크 자이'에 이어 이달에는 아현 4구역 재개발 아파트 '공덕 자이'를 분양한다. 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