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사진)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이승준 지난 6~14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2013 윌리엄존스컵 출전 국가대표 농구 선수들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공항 입국장에 도착한 이승준(동부·204㎝)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선수단은 오는 17일부터 진천선수촌에서 마지막 훈련에 돌입한 후 다음달 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세계선수권대회 ... (사진)팬에게 사인해 주는 이승준 지난 6~14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2013 윌리엄존스컵 출전 국가대표 농구 선수들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공항 입국장에 도착한 이승준(동부·204㎝)이 팬에게 사인하고 있다. 선수단은 오는 17일부터 진천선수촌에서 마지막 훈련에 돌입한 후 다음달 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자... '꿀밤 훈계' 이현호, 서울 양천구 중·고교서 청소년 무료 농구교실 운영 서울 양천경찰서의 청소년선도 홍보대사로 위촉된 '정의의 사도' 이현호(33·인천 전자랜드)가 청소년 농구교실을 운영한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청소년 선도와 문화 발전을 위해 '이현호 청소년 농구교실', '스텝 바이 스텝(Step By Step) 스포츠댄스교실’ 등 다양한 청소년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계획을 밝혔다. 그 첫 걸음으로 이현호가 15일 양정중, 18일 백암고 학생들... 강은식-한상웅, KBL 2군 드래프트서 각각 친정팀 복귀 강은식(31)과 한상웅(28)이 프로농구 2군 드래프트 제도를 통해 친정팀으로 다시 복귀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1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 5층 교육장에서 2군 팀을 보유한 서울 SK, 전주 KCC, 부산 KT 등 3개 구단을 대상으로 2군 선수 드래프트를 열었다. 총 7명의 선수가 지원한 가운데 2명만이 프로 구단의 선택을 받았다.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얻은 ... KBL. '2013 프로-아마 최강전' 대진 추첨식 15일 개최 올해 프로-아마 최강전이 이제 눈 앞에 다가왔다. KBL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KBL센터 5층 교육장에서 '2013 프로-아마 최강전' 대진 추첨식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다음달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추첨은 프로 10개 팀과 상무를 포함한 6개 아마 팀의 관계자가 참석해 무작위로 진행된다. 한편 지난해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