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전력, 위조부품 논란으로 영업익7천억 감소-대신證 대신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위조부품논란에 따른 원전가동중단으로 영업이익 7000억원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매수의 투자의견은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은 단기적으로 원전 가동률 하락에 따른 실적 감소와 추가적인 유사사례 발생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주가가 조정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 (수급NOW)대북 리스크 확대·현대차그룹 악재로 악화 수급 NOW진행 : 이은혜 앵커출연 : 강재현 전문가▶수급특징 한마디: 대북 리스크 확대·현대차그룹 악재로 수급 악화Q1. 오늘의 수급 동향· 코스피: 외국인 매도 VS 기관, 개인 매수· 코스닥: 외국인, 개인 매도 VS 기관 매수 · 선물: 외국인, 개인 매도 VS 기관 매수· 프로그램 366억 매도Q2. 주요 수급 주체들의 매매 동향· 외국인 매수 업종(3): 운송장비, 화학, 전기전자 · 외국... 대우건설, 건설사 최초 원전 종합설계용역 수주 대우건설(047040)이 국내기업 최초로 상용 원자력 발전소의 시공과 종합설계용역 실적을 둘 다 보유하게 됐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향후 국내외 원전 EPC 공사 수주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은 지난 27일 한국수력원자력(주)로부터 '가동원전 일반종합설계 용역'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용역은 현재 가동 중인 발전소에 대한 설계변경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