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캠코, 서울경기 주거용 건물 37건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37건을 포함한 769억원 규모, 434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6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국가기관(세무서 및 자치단체)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168건이나 포함되어 있다. 캠코 관계자는 "압류... 국민행복기금, 두달간 12만명 신청..6만명 채무조정 지난 4월22일부터 지난달말까지 약 두달동안 12만2000여명의 채무불이행자가 국민행복기금의 문을 두드린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4월22일부터 6월28일까지 모두 12만2201명이 국민행복기금에 채무조정 신청을 접수, 6만3655명과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신청자 12만2201명 중 즉시 지원이 가능한 사람은 전체의 76.2%인 9만3142명이었다. 현... IMF 신불자 채무조정, 내일부터 접수 시작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도산한 중소기업의 연대보증인에 대한 채무조정신청이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된다. 금융위원회는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외환위기 당시 도산한 중소기업의 연도보증 채무자에 대한 채무조정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신청가능한 채무한도는 채무한도는 10억원으로, 채무금액을 연대보증인 수로 안분한 뒤 안분한 원금의 40~60%를... 캠코·신용정보사, 국민행복기금 성공수행 결의대회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8일 신용정보회사와 공동으로 국민행복기금을 통한 서민층 채무조정 지원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코는 국민행복기금 출범 3개월째를 맞아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지원현황 중간점검과 함께 다시한번 각오를 새롭게 다지기 위해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캠코와 국내 대표적인 10개 ... 국민행복기금, 종로구청에서도 신청 가능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5일 종로구청 민원실에 '서민금융 상담창구'를 개설, 이날부터 국민행복기금 채무조정 상담과 바꿔드림론·소액대출 신청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캠코와 종로구는 이날 오전 11시 종로구청에서 '서민금융지원을 위한 업무 및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종로구청 민원실 내 서민금융 상담창구(사진제공한국자산관리공사) 이에따라 앞으로 캠코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