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윤종록 차관, 영국 CTO 면담..'창조경제' 논의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이 한국을 방문한 리엄 맥스웰 영국 내각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접견하고 양국간 ICT 분야 및 창조경제 발전을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 미래부는 윤 차관이 미래부 설립배경을 설명하고 과학기술과 ICT가 창조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이라는 점과 한국의 ICT 현황과 주요정책을 설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울러 맥스웰 CTO는 영국 창조경제 정책과 ... 제5회 APEC 미래과학자마당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경남 창원에서 'APEC 미래과학자마당'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APEC 미래과학자마당'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을 중심으로 각국의 우수한 고등학생들(멘티)이 저명한 과학자와 교육자(멘토)들의 지도에 따라 연구한 성과를 발표하고 평가하는 자리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APEC 14개 회원국을 포함... 제2회 핵융합에너지 홍보 콘텐츠 공모전 미래창조과학부와 국가핵융합연구소는 미래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핵융합에너지의 이해를 높이고, 국내 기술로 개발된 초전도 핵융합연구장치인 KSTAR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제2회 핵융합 에너지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내달 31일까지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에너지의 미래 KSTAR를 마음껏 표현하라!' 라는 주제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 미래부-식약처, 식품·의약품 안전강국 위한 MOU 체결 미래창조과학부는 ICT 기반의 식품·의약품 안전강국 구현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서 19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통합식품안전정보망 구축을 위한 정보화 전문기술 지원 ▲무선인식전자태그(RFID) 기반 마약류관리 시범사업 추진 ▲식품의약품 안전분야 ICT 기반 신산... "저소득층 위한 디지털 케이블 전환 대책 마련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19일 오후 3시 한국전파진흥협회에서 미래부 주관으로 케이블방송 저소득층 아날로그방송 가입자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워크숍이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아직도 900만명이 넘는 아날로그 케이블 방송가입자가 있고 이 가운데 약 150만명의 저소득층은 대부분 아날로그 TV를 가진 디지털 소외계층이어서 자발적 디지털 전환이 곤란한 상황이다. 한국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