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국가연구개발사업 기술성평가 착수 미래창조과학부는 각 부처가 기획한 신규 국가연구개발사업의 타당성을 사전 점검하는 '2013년 하반기 기술성 평가'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신규 국가연구개발사업에는 미래부(2개 사업)·산업부(4개 사업)·환경부(1개 사업)·국토부(2개 사업)·해수부(1개 사업) 등 총 10개 사업이 포함돼 있다. 기술성평가는 신규 국가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의 첫 관문으로 미래부... 미래부, 원자력 수출유망 中企 4개 업체 선정 미래창조과학부는 2013년 원자력기술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나노포커스레이 등 4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나노포커스레이, 대동메탈공업, 에스에프테크놀로지, 큐라켐 등 모두 4개사다. 미래부는 수출 유망성과 수출 경쟁력, 기술 및 제품 수준 등을 평가해 이들 기업을 선정했으며, 향후 2년간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비용을 지원할 방침... 미래부, 과학기술 기반 사회문제 해결위한 민·관 협의회 출범 미래창조과학부가 범부처 마스터플랜인 '과학기술 기반 사회문제 해결 종합실천계획'(이하 종합실천계획)을 개방형 계획으로 수립하기 위해 민·관협의회를 구성한다. 미래부는 19개 부처와 17명의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구성하고 오는 24일 제1회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민·관 협의회는 종합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국민수요와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 역... 미래부, 과기특성화대학 창업 활성화 위해 제도 바꾼다 미래창조과학부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광주과학기술원(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울산과학기술대학교(UNIST)·포항공과대학교(POSTECH) 등 과기특성화대학의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에 나선다. 미래부는 과기특성화대학에 공동으로 적용되는 창업규정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대학 내 제도개선을 유도함으로써 교원과 학생들이 제도에 막혀 창업을 ... "소출력 무선기기 적합성 평가서 일부 시험항목 폐지"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은 무선랜과 블루투스, 무선인식전자태그(RFID), 초광대역(UWB) 통신, 물체감지센서 등 소출력 무선기기의 적합성 평가 시험에서 진동, 충격, 연속동작 등 환경적 조건의 일부 시험항목을 폐지한다고 23일 밝혔다. 적합성평가는 방송통신기자재에 대해 기술기준, 전자파 인체보호기준, 전자파 적합성기준 등을 만족하는지 여부에 대해 제품판매 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