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만화의 본질은 이야기"..부천국제만화축제 14일 개막 제16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내달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간 부천의 한국만화박물관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이야기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만화가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는다. 상반기 화제작 <미생>, <은밀하게 위대하게>와 하반기 기대작인 <제7구단>, <설국열차> 등의 만화가 영화로 탄생되는 과정을 담은 주제전을 비... 케이티미디어허브 "올레tv로 KAFA 작품 400편 본다" 케이티미디어허브가 '한국영화아카데미'(KAFA)와 업무 제휴를 맺고 한국 영화 산업 발전 및 올레tv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올레tv는 지난 2010년부터 재능 있는 1인 혹은 중소 제작자들을 대상으로 올레tv를 통해 자신이 보유한 양질의 콘텐츠를 대중 앞에 선보일 수 있도록 '오픈VOD' 서비스 정책을 운영해 왔다. 케이티미디어허브는 이번 KAFA와의 협약... '제3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폐막..'대상'에 김찬년 감독 KT가 후원하고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제 3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지난 20일 나흘 간의 여정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KT(030200)는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재능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개막작 '도화지'를 시작으로 경쟁부문의 모든 본선 진출작과 스타들의 영화감독 데뷔를 지원하는 '멘토스쿨' ... 발칙한 상상력의 향연.."'올레 스마트폰영화제'가 온다" 2011년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올레 스마트폰영화제가 돌아온다. 게다가 이번엔 국제영화제로의 도약을 선언하며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라는 타이틀을 달게 됐다. KT(030200)는 29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제3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에는 해외 경쟁부문 신설로 ▲국내경쟁 ▲해외경쟁 ▲청소년경쟁 등으로 경쟁부문이 세분화됐으며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