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8월 한여름에도 분양은 계속..전국 2만 가구 긴 장마에 이어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8월 한여름에도 분양은 계속된다. 31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다음달 분양 계획을 세운 아파트는 전국 28곳, 1만9892가구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가 1만624가구로 가장 많다. 서울은 403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지방에서도 5237가구가 분양된다. ◇강남권 노른자위, 내곡·세곡2지구 강남권 보금자리주택 중 '노른자위'... 금융혜택 강화, 비수기에도 판매 꾸준..'인천서창2지구' 취득세 감면 혜택 종료 이후 찾아온 무더위와 장마로 주택거래가 감소하고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가 다시 적체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서창2지구가 꾸준한 미분양 판매 실적을 보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30일 LH에 따르면 인천서창2지구는 지난 4월부터 7월 현재까지 총 370가구의 미분양 아파트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미... (마켓인터뷰)부동산 대책, 건설주에 미치는 영향은? 앵커 : 지난주 4.1 부동산 대책의 후속 정책이 발표됐는데요. 침체된 부동산 시장 향후 전망과 건설업 회복 가능 여부까지 김혜실 기자와 오늘 마켓인터뷰 시간에 살펴봅니다. 정부가 4.1 부동산 활성화 대책의 후속조치를 발표했는데요. 주요 핵심 내용이 어떤 건가요. 기자 : 정부가 발표한 4.1 부동산 대책 후속조치의 핵심내용은 주택공급을 조절해 시장을 안정화 시키겠다는 겁니다. ... (뉴스초점)네이버 인터넷업계 상생안은 속빈강정? 앵커 : 최근 인터넷업계에서는 네이버 독점논란이 화둡니다. 무분별하게 사업 확장에 나섬으로써 중소기업은 물론 이용자까지 피해를 입고 있다는 주장인데요. 이에 네이버 운영업체 NHN(035420)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내 인터넷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공개했습니다. IT부의 최용식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최 기자. 발표내용에 대해 설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