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다음달 1일 과천과학관 무한상상실 개소식" 학생을 비롯한 일반 국민의 상상력 제고와 창의적 아이디어 구현으로 창조경제 문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무한상상실 1호점' 개소식이 내달 1일 오후 2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개소식에는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최종배 국립중앙과학관장, 오태석 국립과천과학관장 직무대리, 최은철 국립광주과학관장, 강혜련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무한상상실 시범운영기관 ... 미래부, 무선설비 전자파 등급제 도입 미래창조과학부가 휴대전화 등 무선설비의 전자파 등급을 표시하는 '전자파 등급기준, 표시대상 및 표시방법' 고시를 내달 1일 제정·공포한다고 30일 밝혔다. 미래부가 공포한 고시에 따르면 휴대전화의 경우 해당 제품의 전자파흡수율 값이 0.8W/㎏ 이하인 경우 1등급, 0.8~1.6W/㎏인 경우 2등급으로 분류된다. 전자파흡수율(SAR)은 휴대전화를 사용할 때 인체에 흡수될 수 있는 ... 정부 "과학기술 출연 연구기관 체계적 지원" 과학기술분야 정부 출연연구기관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책이 가동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새 정부의 출연연구기관 지원·육성 정책인 '출연연구기관(과학기술분야)의 개방형 협력 생태계 조성(안)'(이하 '생태계 조성(안)')을 30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출연(연)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육성 정책이 국무회의를 통해 보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생태계 조성(안)'에는 ▲자율과 책임... 미래부, '인공지능 SW의 1:100'..대국민 인식제고 나서 미래창조과학부가 국민들이 소프트웨어산업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식의 대국민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미래부가 고려하고 있는 대국민 SW 인식제고 프로그램은 'SW K-STAR 콘서트'와 'SW 아트 페스티벌', '인공지능 SW의 1:100' 등으로 다양한 형식의 프로그램이 공개될 방침이다. 30일 미래부에 따르면 'SW K-STAR 콘서트'는 성공한 SW기업과 ... 미래부, 내년 'SW기초연구센터' 2~3개 신설 정부가 소프트웨어산업의 기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SW기초연구센터'를 내년 2~3개 신설하고 오는 2017년까지 8개로 확대할 방침이다. 29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정부는 SW인재양성을 주도하는 과기특성화대학, 출연연 등을 중심으로 이같은 SW기초분야별 연구센터를 지정하고 8년간 정부에서 지원한 후 자체 자립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SW기초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