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NHN 분할 완료..네이버·NHN엔터테인먼트로 새출발 NHN(035420)이 게임부문과 포털사업부문을 분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NHN은 지난 3월 이사회에서 두 사업부문의 인적 분할을 결의했으며, 임시주총을 거쳐 게임사업부문 한게임은 ‘NHN엔터테인먼트(이하 NHN엔터)’로 포털사업부문은 ‘네이버’로 인적 분할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13년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된 네이버와 NHN엔터는 각각 ‘세계시장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