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해건협, 대구·경북 중소·중견건설사 해외진출 설명회 해외건설협회 중소기업수주지원센터는 31일 '대구·경북지역 중소·중견건설업체 해외진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소·중견 건설업체의 해외진출을 총괄하는 '중소기업수주지원센터'의 주요사업 소개 ▲해외시장개척자금 지원사업 ▲해외건설현장훈련(OJT)자금 지원사업 ▲해외건설 보증발급을 위한 사업성평가 및 금융지원 제도 ▲수출입은행 및 ... 해건협, '아프리카 건설포럼' 개최 해외건설협회는 오는 30일 아프리카 건설시장 진출 확대를 모색하기 위한 '제6차 아프리카 건설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아프리카 도로현황 및 진출방안'을 주제로 아프리카 도로프로젝트 사업기회 및 진출환경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설사간의 정기적인 정보교환 및 프로젝트 사업기회 소개를 통해 건설업... 해건협, 트리니다드토바고 외교부 장관 초청 간담회 해외건설협회는 '트리니다드토바고 외교부 장관 초청 간담회'를 22일 오후 7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트리니다드토바고는 풍부한 천연가스를 기반으로 대규모의 가스 기반시설 공사발주가 예정돼 있으며, 40억달러 규모의 조선소 건설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국 외교부 및 국내건설사 관계자가 참여해 우리기업의 정유?가스플랜트 분야 진출확대와 조선소 건설... 해건협, '사업성평가 활용한 보증발급 확대방안' 설명회 해외건설협회는 지난 9일 중소·중견 해외건설업체 65개사 107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공사 사업성평가를 활용한 보증발급 확대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수출입은행 인프라금융부 원병철 실장이 '해외공사 보증발급 지원정책'을, K-sure 플랜트금융부 송진성 팀장이 '해외공사 관련 K-sure의 이행성보증 지원제도'를 소개한 데 이어 해건협... 해건협, '해외건설 금융 실무과정' 교육 해외건설협회는 10일부터 12일까지 '해외건설 금융 실무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해건협은 이번 교육이 해외 건설사업의 성공적 수주와 효율적 관리를 위해 금융조달과 보증, 외환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건설기업 임직원의 금융 관련 실무지식을 향상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에 해외건설 금융 전반을 아우르는 ▲해외건설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