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지적공사-해건협, 해외사업 개발협력 MOU 체결 공간정보와 건설산업이 해외시장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LX대한지적공사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LX공사 본사에서 해외건설협회(ICAK)와 해외사업 공동 발굴 및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간정보 전문기관인 LX공사와 한국 건설업의 해외건설사업 진흥 등을 수행하는 ICAK가 해외시장 진출과 관련해 유기적... 대한지적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로 사명 변경 대한지적공사(LX)가 지난 1977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로 사명을 바꾼다. LX공사는 7월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리는 창사 36주년 기념행사에서 사명을 한국국토정보공사로 바꾸는 선포식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새로 바뀌는 한국국토정보공사에는 지적 및 국토정보 조사·관리, 산업진흥을 통해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공사... 지적공사, '주소데이터와 표준' 워크숍 LX대한지적공사는 우리나라 공간정보 국제기술표준 위상을 제고할 주소분야 국제표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안전행정부가 주최하고 LX공사 공간정보연구원이 주관하는 '주소데이터와 표준(Address Data and Standards)' 워크숍은 우리나라 도로명주소 전환의 성과를 알리고 이를 국제표준 안건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부산 파라다... 지적공사, 35년 만에 새이름 `LX`로 새출발 대한지적공사가 35년 만에 새로운 기업이미지(CI)와 브랜드명(BI)을 선보였다. 대한지적공사는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미래성장전략 '비전 2025'과 함께 새로운 CI·BI 선포식 갖고 국토정보 조사·관리 전문기관으로 새출발한다고 밝혔다. 지적공사의 새 이름인 'LX'는 Land, Location을 뜻하는 L과 Expert, Excellence의 X를 조합했다. 국토공간정보의 가치를 창출하... 지적공사, 50억 규모 해외사업 수주 대한지적공사가 450만 달러(약 50억원) 규모의 '투르크메니스탄 토지자원관리시스템 구축 및 토지등록시범사업'을 새로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연결되어 따낸 최초의 사례다. 지적공사는 지난 2010년 12월부터 투르크메니스탄 바할리 지역에서 컨설팅, 수치지적도 제작,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김영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