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16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종목 금액(백만원) 현대차(005380) 45,319 기아차(000270) 37,918 삼성전자(005930) 32,847 삼성전자우(005935) 23,345 고려아연(010130) 20,69...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16일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종목 금액(백만원) 효성(004800) 14,398 LG전자(066570) 11,084 현대차(005380) 9,808 고려아연(010130) 8,795 삼성중공업(010140) 7,852 ... (아자아자)휴맥스홀딩스 외 9종목 아자아자 진행: 박소현 / 전화연결: 최원준(투자클럽 612) ▶김현웅 PB(대신증권): 휴맥스홀딩스(028080): 셋톱박스 미국 수출 확대로 자회사 실적 개선 및 저평가 상태 ▶김용학 대리(동양증권): 현대EP(089470): 차량 경량화 이슈 및 이익 증가에 따른 저평가 국면 ▶부자왕(투자클럽 568): 한국항공우주(047810): T-50 훈련기 수출 진행 기대 및 안정적 성장과 독점적 ... (수급돋보기)현대중공업: 현대오일뱅크 실적 부진 수급 돋보기 출연: 조용구 전문가(투자클럽 534) ▷외국인 매매동향(코스피) ▶순매도 현대중공업(009540) 만도(060980) 삼성중공업(010140) KB금융(105560) 대우조선해양(042660) 현대중공업(009540): 저가 수주 물량 인도 및 현대오일뱅크 실적 부진 ▶순매수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 현대상선(0112... NH농협證, 1Q 영업손실 14억..전년比 적자 전환 3월 결산법인인 NH농협증권(016420)은 1분기(4~6월)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4억409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영업수익은 3507억7796만원으로 69.4%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이 18억4413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14일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종목 금액(백만원) 삼성전자(005930) 42,451 신한지주(055550) 11,596 신세계(004170) 9,062 삼성전자우(005935) 7,059 효성(004800) 6,168 ...  NH농협證, 최대 30% 수익..ELS 2종 공모 NH농협증권(016420)은 오는 14일까지 3일간 최대 30% 수익이 가능한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NH농협증권 ELS 1222호'는 기아차(000270) 보통주와 SK하이닉스(000660)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 대비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 36개월) 이...  NH농협證, 'NH-CA 공모주 채움 펀드' 판매 NH농협증권(016420)은 'NH-CA 공모주 채움 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을 판매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NH-CA 공모주 채움 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은 신탁재산의 85%를 신용등급이 높고 유동성이 풍부한 국공채, 지방채, 통안채 등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고, 나머지 15%를 투자매력도가 높은 공모주에 투자해 '채권수익 + α(알파)'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NH농협증권 관...  NH농협증권, 수익보장형 ELS 공모 NH농협증권(016420)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수익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NH농협증권 ELS 1220호'는 코스피200을 기초 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의 1% 수익보장형 상품이다. 만기 시 코스피200이 최초기준지수 대비 115% 이내일 경우 최대 연 8.05%(세전) 수익이 가능하다. 최초 기준지수보다 하락하거나 만기까지 최초기준지수의 115%를 ... NH농협증권 신용등급 'AA-'로 한 단계 상향 NH농협증권(016420)의 신용등급이 'AA-'(안정적)로 상향됐다. 나이스신용평가는 29일자로 NH농협증권의 기업 신용등급을 'A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가에 이어 두 번째 상향 조정이다. 또 제 8·9·10회 후순위 무보증채권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올리고, 전자단기사채와 기업어음의 신용등급을 'A1'으로 평가했다. NICE신용평가는 ▲유상증자로 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