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인터넷 창조경제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창의와 혁신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인터넷 산업을 선도한 기업·단체 및 공로자를 찾아 상을 수여한다. 미래부는 '제8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이하 인터넷대상)후보를 공개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인터넷대상은 지난 2006년부터 우리나라 인터넷 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수여하고 있는 인터넷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공모분야는 인터넷 비즈... 미래부, '정보보호 관리등급 제도' 시행을 위한 공청회 개최 미래창조과학부가 기업의 정보보호 수준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의 시행에 앞서 사업자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미래부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양재역 엘타워에서 '정보보호 관리등급 제도' 시행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정보보호 관리등급 제도는 기업의 통합적 정보보호 관리 수준을 높이고 이용자로부터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 미래부, 일자리·보건의료 등 빅데이터 활용 촉진한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올해 빅데이터 사업화 컨설팅 과제로 일자리, 청소년 복지, 소상공인 지원, 보건의료 분야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빅데이터 컨설팅 사업은 경제사회 현안 해결의 핵심자원이 되고 있는 빅데이터의 각계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부는 4가지 분야를 선정하면서 해당 사업에 필수적인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는지 여부와 공공·민간 간 데이터 융... 미래부, ICT 유망기술 사업화 지원 미래창조과학부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의 창업 성공 사례를 창출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유망기술의 사업화에 최고 2억원을 지원한다. 미래부는 대학(원)생, 연구원 등 젊은 인재들이 갖고 있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기술 중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유망기술의 사업화 지원계획을 오는 16일 공고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가능 기술 분야는 SW, 이동통신, 디지... 미래부-케이블TV업계, 디지털 전환 추진..반발 무마가 '관건' 케이블TV 업계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케이블 디지털 방송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하지만 아날로그 가입자와 타 유료방송사업자들의 강한 반발에 부딪힌 상태로, 이를 극복하는 것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14일 케이블 업계에 따르면 대형 MSO들은 2014년 말 아날로그 방송 종료를 목표로 디지털 전환 움직임을 가속화하고 있다. 초고화질(UHD) 방송과 기가 인터넷 등 차세대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