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리홈쿠첸, 中 전기밥솥 시장 진출 기대 속 '↑' 리홈쿠첸(014470)이 중국 전기밥솥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반등에 성공했다. 12일 오전 10시2분 현재 리홈쿠첸은 전 거래일 대비 430원(6.06%) 오른 7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로컬 총판 4곳과의 계약 건에 힘입어 전기밥솥 시장 진출이 가시화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주가 상승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자회사 쿠첸을 흡수합병한다는 소식도 ...  리홈쿠첸, 자회사 흡수합병 소식..'또 최고가' 리홈쿠첸(014470)이 자회사를 흡수합병한다는 소식에 힘입어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일 오전 9시49분 현재 리홈쿠첸은 전일 대비 280원(4.35%) 오른 6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 6740원에 사상 최고가를 거듭 고쳐 쓰기도 했다. 지난 29일 장이 마감된 후 리홈쿠첸은 자회사 쿠첸을 1대0의 비율로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리홈쿠첸 측은 "국내외 경영 환경... 새 주인 만난 코웨이..1분기도 '잘 나가네' 코웨이가 올해 1분기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분기는 웅진홀딩스에서 MBK파트너스로 최대주주가 바뀐 뒤 처음 발표되는 실적이어서 업계 안팎의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코웨이(021240)의 렌탈사업이 경기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데다가 MBK파트너스가 수익 위주의 전략을 펼쳐 안정적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 홈쇼핑은 지금 '무형'에서 '렌탈'로 항로 변경중 홈쇼핑 업계가 지속되는 경기침체에 소비자의 초기 구매부담이 큰 '렌탈 상품' 판매에 적극 나섰다. 10여년간 재고와 배송비 부담이 없는 '무형 상품'에 주력하다가 각종 규제에 새로운 방송 상품 판매군으로 항로를 변경중인 것이다. 29일 TV홈쇼핑 업계에 따르면 2000년대 초반 도입한 무형상품이 주력 판매 상품군으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 1위 홈쇼핑 업체인 GS(078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