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SC銀 상반기 순익 1292억원..전년比 3.36%↑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올 상반기 129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250억원보다 3.36% 증가 한 수치다. 대손충당금을 반영한 조정이익은 상반기 어려운 영업 환경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31.9% 하락한 1736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순이자마진(NIM)은 상반기 2.03%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0.16%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대차대조표 관... SC銀, 아프리카 에이즈 아동 후원 토크 콘서트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지난 31일 서울 종로구 SC은행 본점에서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아프리카 에이즈 아동 후원을 위한 토크 콘서트'와 '에이즈 예방 키트 가방 꾸미기'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SC은행과 기아대책은 지난해부터 아프리카 우간다 지역의 에이즈 아동과 산모를 위해 에이즈 예방 키트를 보내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SC은행은 올해 4... SC銀, 여름맞이 직장인 응원 이벤트 실시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오는 8월10일 서울 잠실야구경기장에서 ‘내지갑통장 월급쟁이 서포팅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SC은행은 이벤트에 응모한 선착순 250명에게 8월10일 잠실야구경기장에서 열리는 ‘두산-LG’ 경기의 입장권(1인 2매)을 제공한다. 특히 이벤트에 응모하고 내지갑통장에 가입하면 선착순 여부에 상관없이 무조건 입장권 1인 2매가 증정... SC銀, 국내기업 중동 진출 지원 앞장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지난 3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 기업에게 중동 지역의 비즈니스 환경 및 진출 기회를 소개하는 ‘한국 기업 고객 세미나’를 열고 한국 기업의 성공적인 현지 진출을 돕는 가이드이자 파트너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리차드 힐 한국 SC은행장은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한국의 건설 및 엔지니어링 기업들은 무역 및 ... SC銀 "中企 위한 수출입 금융상품 강화"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이 차별화된 수출입금융 상품을 통한 중소기업 전담금융 강화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C은행은 3일 서울 반얀트리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단순한 여신을 제공하는 역할 벗어나 고객의 현금흐름 주기에 맞춘 차별화된 수출입 금융 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및 해외 매출채권을 활용해 자금 조달은 물론 비즈니스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