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4DX, CJ 미래 신성장 동력되나..특허 13건, 점유율 90% 25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LA 유니버셜스튜디오 '트렌스포머 3D 체험관'. 옵티머스 프라임과 메가트론, 범블비 등 영화 트렌스포머 시리즈 속 주인공들의 전투 장면이 3D 안경을 통해 입체적으로 표현된다. 장면에 맞춰 좌석이 요동치고 물줄기와 바람이 불자 '실제같은 체험'에 관객들이 환호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체험관에서 선보인 기술은 3D보다 진보한 라이드-3D(The Rid... CJ "케이콘, 콘서트 아닌 한류 문화 융합 페스티벌" "케이콘(KCON)은 K팝 중심의 행사가 아니라 우리 음식과 우리 제품 등 모든 한류 문화인 K컬쳐(K-Culture)가 융합된 하나의 페스티벌입니다." 서상원 CJ E&M 아메리카 대표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케이콘은 단순 한류 음악 행사가 아닌 한류 문화 확산의 새로운 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서 대표는 케이콘과 ... CJ, 케이콘 통해 한류 확산..한류경제학 '교본' 기대 CJ그룹이 한류 확산의 첨병으로 나섰다. CJ그룹은 25~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에서 한류 공연과 패션·식품·IT·자동차 등을 소개하는 한류 마켓 페스티벌 '케이콘(KCON)'을 개최했다. 한 나라를 테마로 문화 및 서비스, 제품 마켓이 결합된 컨벤션 형태의 페스티벌은 케이콘이 처음이다. 행사에 참여한 2만명 이상의 미국인들은 다양한 ... '고용률 70% 로드맵' 본격화?..민간 시간제 일자리 늘린다 박근혜 정부의 최우선 국정 과제 '고용률 70% 달성 일자리 로드맵'의 핵심 방안인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 창출이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올 하반기 CJ그룹, IBK 기업은행 등 269개 기업에서는 2118개의 시간제 일자리를 새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지난 6월 정부가 발표한 '고용률 70% 로드맵'이 구체화 작업을 거치며 본격화 되는 모습이다. 22일 고용노동부와 노사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