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013년 세계사이버스페이스총회 '청년포럼' 개최 외교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과 연세대 국제학연구소가 주관하는'2013년 세계사이버스페이스총회 청년포럼'이 2일 연세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청년포럼은 오는 내달 17~18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2013년 세계사이버스페이스총회'의 부대행사로 젊은층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사이버 관련 정책입안에 반영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럼... (뉴욕미리보기)테이퍼링 바로미터..고용보고서에 '시선' 이번주 뉴욕 증시는 미국의 고용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시리아를 둘러싼 중동 리스크 역시 투자 방향을 좌우할 열쇠다. 8월 한달 간 뉴욕 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 축소 전망에 다소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 다우존스 지수는 4.4% 하락했고, 나스닥 지수와 S&P500 지수도 각각 1%, 3.1% 떨어졌다. 연준이 조만간 자산매입을 축소할 것이란 의견이 힘... 美 시리아 사태 소극적인 태도.."끔찍한 결과 부를 것" 미국이 시리아 사태에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한다면 북한과 이란의 핵무기 개발 의지가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압둘라 사우디아라비아 왕 <사진제공유튜브>30일(현지시간) 압둘라 사우디아라비아 왕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개인 서한을 보내고 "미국이 국제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포기하면 중동에 있는 미국의 동맹국들에 끔찍한 결과를 초래...  시리아 불안감 여전..'하락'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시리아 불안감에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 주가차트(자료제공이토마토)다우존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64포인트(0.21%) 내린 1만4810.31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0.43포인트(0.84%) 하락한 3589.87을,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5.20포인트(0.32%) 내려간 1632.97을 기록했다. 미국이 영국과 나토 동맹국과는 별개... (내일장미리보기)전면적 금융위기 발발 가능성 제한적 내일장 미리보기 출연: 김용구 연구원(삼성증권) ▶국내 변수 부실 신흥국, 전면적 금융위기 발발 가능성 제한적 파국 없다면, 글로벌 자금 동남아 → 동북아로 이동 가능 신흥 시장 내 안전지대로 국내증시 차별화/재평가 가능 ▶해외 변수 시리아 사태로 글로벌 경기 및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 유가 상승은 글로벌 경기에 부정적, 제한적인 급등 가능성 안전자산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