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배구연맹, 10일 여자 신인 드래프트 개최 한국배구연맹(KOVO)이 여자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를 열고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 KOVO는 10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2014년 고교 혹은 대학 졸업 예정자 중에서 프로 입단을 희망하는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5일로, KOVO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KBL, 김민구·김종규 등 2013 드래프트 명단 발표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내달 30일 열리는 2013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 참가 신청자 36명을 공시했다. '경희대 3인방'으로 불리며 상위권 지명이 예상되는 김민구, 김종규, 두경민을 포함해 고려대 박재현 등 1부 대학 졸업 예정자 30명이 이름을 올렸다. 장민범(경희대 3년), 박래윤(동국대 1년), 조한수(성균관대 3년), 김창모(연세대 3년)는 대학 재학생 신분으로 일찍 프로 문을 두... (농구단신)서울 SK나이츠, 해비타트 집짓기 봉사활동 外 ◇서울 SK, 해비타트 집짓기 봉사활동 外 서울 SK나이츠 선수단과 사무국이 오는 26일 수원 SK 행복마을에서 해비타트 집짓기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성영 단장과 문경은 감독 등 38명은 오전 9시부터 집짓기 봉사활동을 한다. 외국인 선수 코트니 심스도 함께 한다. '해비타트-SK행복마을'은 SK그룹이 단독으로 후원해 올해 말까지 그룹 발원지인... (프로아마 농구 최강전)예비스타 탄생 속 흥행 '성공'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프로-아마 농구 최강전은 고려대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흥행에 성공한 대회로 기억될 만 하다. 22일 열린 상무와 고려대의 결승전에는 6072명이 농구 코트를 찾았다. 대회 기간 평균 관객수는 4087명으로 지난 1회대회 1781명의 2배를 훌쩍 넘었다. 남자농구대표팀이 아시아농구선수권대회에서 16년 만에 농구월드컵(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