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교육부, ‘제1회 청소년 기술창업올림피아드’ 개최 미래창조과학부와 교육부는 청소년들에게 진취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제1회 청소년 기술창업올림피아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미래부는 공모한 아이디어에 대해 창업교육을 지원하고, 이 중 총 10팀에게 미래부·교육부 장관상, 창의재단 이사장상 및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모든 고등학생이며, 참여 방법은 개인 또는 4명 이... 이상목 미래부 1차관, 기초연구계 대표와 정책논의 이상목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이 기초과학연구계 대표자들과의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13일 미래부는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대한수학회, 한국물리학회, 대한화학회 등 이학분야 주요학회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연구현장의 의견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연구현장에서 논란이 됐던 기초연구사업과 기초과학연구원(IBS) 관련 정... 새누리 "미래부·해수부 세종시 이전 아직 미확정" 새누리당은 황영철 의원의 미래창조과학부, 해양수산부 세종시 이전 발언 진화에 나섰다. 안전행정위 새누리당 간사인 황 의원은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 후 기자들과 만나 당정이 올해 안에 미래부, 해수부를 세종시로 이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과천에 설립된지 1년 밖에 되지 않아 업무 공백이 우려되고 해수부는 박근혜 대통령이 부산에 세우겠다고 공약했... 새누리·정부, 미래부·해수부 세종시 이전 결정 새누리당과 정부는 12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미래창조과학부와 해양수산부를 세종시로 이전하기로 했다. 현재 미래부는 정부과천청사에, 해수부는 세종청사에 임시로 입주하고 있다. 안전행정위 새누리당 간사인 황영철 의원은 "세종시 정부 청사 이전을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 짓는 것이 정부 안정에 필요하다”며 "올해 안에 마무리 짓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