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쉐보레, 가격 낮춘 크루즈 디젤 출시.. 2192~2315만원 한국지엠이 가격을 낮춘 크루즈 디젤 모델을 출시했다. 한국지엠은 급성장하는 국내 디젤 승용차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실용적인 사양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실현한 쉐보레 크루즈 디젤 LT+ 모델을 선보이고, 16일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쉐보레 크루즈 디젤은 이번에 LT+ 모델을 내놓으면서 기존 대비 100만원 이상 저렴한 엔트리 모델로 디젤 승용 라인업을 대폭... 한국지엠, 8월 내수판매 전년比 36.7%↑ 한국지엠은 8월 한달 동안 내수 시장에서 총 1만3406대를 판매하며, 2003년 이래 최다 판매치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쉐보레 스파크, 크루즈, 올란도가 주도한 8월 내수 판매는 전년 동기 9808대 대비 36.7% 증가했다. 2014년형 쉐보레 올란도는 8월 한 달 동안 총 1543대가 판매돼 전년 동기 대비 44.3%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다마스는 89.5% 증가한 1088대를 기록해, 올 ... 한국지엠, '쉐보레 슈퍼 세이프티 프로젝트' 한국지엠은 이달부터 자녀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쉐보레 슈퍼 세이프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슈퍼 세이프티 프로젝트’는 이달부터 판매되는 쉐보레 차량 1대당 일정 금액을 모아 마련된 펀드로 CCTV를 구입, 어린이 관련 시설에 기증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지엠은 세계적인 보안 전문기업 타이코(Tyco)의 한국법인인 ADT 캡스와 함께 오는 10월 중순과 프로젝트 종료 후,... 이공계 인력 처우 향상..산학연 협력 만족도는 낮아 이공계 인력의 처우와 만족도가 향상됐지만, 산·학·연간 협력 만족도가 낮다는 점은 한계로 지적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과 함께 '2012 이공계인력 육성·활용과 처우 등에 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공계 박사 이직률 소폭 상승..대학 선호현상은 '여전' 조사결과 지난해 이공계 박사의 이직률은 지난 2011년 6.1%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특히 기... 한국지엠, ‘스파크 EV’ 10월 출시..1회 충전 135km 주행 한국지엠의 순수 전기차인 ‘스파크 EV’가 오는 10월 국내시장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한국지엠은 27일 인천 서구 원창동 청라 프루빙 그라운드(Proving Ground)에서 첫 순수 전기차 쉐보레 스파크 EV(Chevrolet Spark Electric Vehicle)의 신차 발표회를 열었다. 스파크EV는 동급 최고 수준의 최대 출력(143ps, 105kW)과 저속 구간에서부터 탁월한 최대 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