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기획재정부, 부총리 정책보좌기능 강화 기획재정부가 정책보좌기능을 강화하는 등 일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30일 기획재정부는 부총리 정책보좌기능을 강화하고, 국정과제 협업과제 수행인력을 충원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기획재정부 직제 및 직제시행규칙 개정안'이 이날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재부는 이와 관련해 국장급 전보인사도 단행했다. 다음달 1일자로 최상목 경제정책국장을 부총리 정책보좌... (인사)기획재정부 <전보> ◇국장급 ▲부총리정책보좌관 최상목▲경제정책국장 김철주▲미래사회정책국장 이찬우▲공공정책국장 최광해 (인사)미래창조과학부 <전보> ◇국장급 ▲대변인 정한근▲과학기술정책국장 이동형▲과학기술인재관 장석영▲방송진흥정책관 박윤현▲인터넷정책관 이진규▲통신정책국장 김주한▲심의관 마창환▲ITU전권회의 의장 민원기 세금 많이낸 1730명, 출입국 전용심사대로 통과 세수부족에 전전긍긍하고 있는 과세당국이 성실납세자 혜택을 늘리는 당근책을 제시했다. 고액 성실납세자에 대해 제공하고 있는 공항 출입국 전용심사대 이용혜택 대상자를 대폭 늘리기로 한 것이다. 국세청은 '공항출입국 전용심사대 및 승무원 보안검색대' 이용대상자를 대폭 증원하고, 다음달 1일부터 2년간 우대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로 이용기간이 만... CJ E&M 특별세무조사 배경은? 국세청이 CJ E&M(130960)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6일 서울지방국세청은 조사관 70여명을 서울 상암동 CJ E&M 본사에 보내 회계장부와 컴퓨터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이번 특별세무조사를 주로 담당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온미디어 인수 과정의 세금 탈세 여부에 초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