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3D프린터주, 출하량 증가 전망에 강세 3D 프린터 출하량 증가 전망에 관련주들이 강세다. 8일 오전 9시25분 현재 하이비젼시스템(126700)은 전날보다 900원(4.81%) 오른 1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TPC(048770)와 SMEC(099440)는 52주 신고가를 나란히 경신했고, 이중 SMEC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컨설팅 기관 가트너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0만 달러 미만의 3D 프린터의 전 세계 출하량이 49% 늘... 현대重, 3D기술로 해양플랜트 오차 잡는다 현대중공업(009540)이 세계 최초로 해양플랜트 제작에 3D 스캐닝 기술을 도입한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해양플랜트의 정밀한 오차 측정을 위해 '3D 스마트 정도(精度)관리 시스템'을 개발, 이를 제작 중인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에 성공적으로 적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존의 광파거리측정기와 함께 3D 스캐너를 병행 사용해 해양구조물의 입체영상... 미래부 "조만간 지상파도 고화질 3D로 본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상파 고화질 3D 방송 실시를 위한 기술기준 개정절차를 마치고 오는 12일 이를 고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할 지상파 고화질 3D TV 방송은 지난 1월 ATSC 표준으로 지정된 순수 국산 개발기술인 듀얼 스트림을 사용해 기존 TV를 보유한 시청자는 고화질 2D 영상을, 3D TV를 보유한 시청자는 고화질 3D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듀얼 스트림은 TV ... 미래부, 국내 3D 전문가-창작자 소통의 장 마련 미래창조과학부는 27일부터 이틀간 국내 3D콘텐츠 방송사, 제작사, 독립PD 소속 창작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멘토링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창의성을 키우고 글로벌 킬러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래부의 3D콘텐츠 제작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창작자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멘토링은 기획 및 스토리·촬영·투자·해외유통 등 분... 산업부, 중소기업 3D 특허기술 국제표준화 추진 정부가 우리 중소기업들의 3D 관련 특허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우리 중소기업의 이종 메디컬 3D 모델 융합기술의 국제전자기술자협회(IEEE) 국제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주)모든넷, 조선대학교병원 등이 보유한 3D의료 분야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영상정보의 호환성을 대폭 개선시킬 수 있는 융합기술이 국제표준화 대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