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한-중남미 ICT 장관포럼’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15일 신라호텔에서 ‘제1회 한-중남미 ICT 장관포럼’을 미주개발은행(IDB)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브로드밴드 보급률이 약 10~30% 수준으로 유선통신 인프라가 열악한 중남미 지역에서 브로드밴드를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한국을 포함해 중남미, 카리브 지역 11개국 장·차관, 미주개발은행 ... 미래부, '2014 ITU 전권회의 D-365 기념행사‘ 개최 내년 10월에 개최되는 ITU 전권회의가 본격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014 ITU 전권회의’를 1년 앞두고 오는 18일, 21일, 22일 3일 간 서울과 부산에서 D-365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문기 미래부 장관과 하마둔 뚜레 ITU 사무총장, 허남식 부산시장 등이 참석하는 기념식을 포함해 ‘청년 ITU 전권회의’와 ‘기념음악회’ 등 ... (2013국감)통신3사 스팸문자 차단율 30% 수준 스팸문자로 인한 피해가 늘고 있지만 이를 차단할 수 있는 통신사의 스팸차단 서비스는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이재영(새누리당)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통신사 스팸차단 서비스 차단율 측정 결과’ 자료에 따르면, 이동통신3사의 스팸차단 서비스 차단율은 평균 3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KT(030200)가 차단강... (2013국감)여야 "미래부는 사업자 편"..한목소리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국민의 편이 아닌 사업자들의 이익에 편승하고 있다며 여야 의원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14일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이하 미방위) 국감 첫날 내내 '이동통신사의 통신요금 원가책정정보 자료'를 제출하라는 의원들의 요구에 미래부는 '일부 통신사업자들의 실적과 관련된 영업비밀이 담겨있다'며 거부하면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