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동전자통신, 공모가 2만원 확정..오는 4~5일 청약 블랙박스 제조 전문기업 미동전자통신은 지난 28~29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2만원으로 공모가가 최종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은 전체 공모물량인 97만873주 중 74만7572주에 대해 진행됐다. 자산운용사, 증권사, 저축은행 등 총 325건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267.5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중 94.4%가... 에이씨티, 공모가 8100원 확정..30~31일 청약 내달 8일 코스닥시장 상장 예정인 에이씨티는 지난 23~24일 양일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가 예정가(1만1000~1만4000원)를 하회한 8100원으로 최종 공모가가 확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수요예측 경쟁률은 63.51 대 1로 총 공모규모는 약 85억원 규모다. 공모자금은 기능성 원료 개발을 위한 R&D투자와 생산설비 확충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 램테크놀러지 "상장 후 매출 1조 기업으로 성장할 것" "코스닥시장 상장과 함께 선순환 투자로 매출 1조원 기업으로 성장하겠다." 내달 18일 코스닥시장을 앞둔 램테크놀러지 길준잉 대표는 25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비전을 밝혔다. 지난 2001년 설립된 램테크놀러지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과 기타 정보통신(IT)산업을 전방산업으로 각 전방 산업별 핵심 공정중에 사용되는 화학 소재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주... 백산, 매출처 확대로 안정적 성장 기대-현대證 현대증권은 22일 백산(035150)에 대해 높은 글로벌 시장점유율과 매출처 확대로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다만,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진흥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백산은 글로벌 2위, 국내 1위의 폴리우레탄(PU) 생산업체로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등 글로벌 브랜드 운동화 내에서 20%~4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며 "또한, 스마트기기 커버에 채... 램테크놀러지, 코스닥 증권신고서 제출..본격 상장 준비 재료사업 기반 화학 소재 전문기업 램테크놀러지(대표이사 길준잉)가 지난 6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들어갔다. 지난달 23일에 예비심사 청구를 통과한 램테크놀러지는 총 125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주당 공모 희망가는 3500원~3900원이며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다음달 10~11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가 확정 되며 16~17...